반응형 로맨틱 코미디에 어울리지 않는 두 배우1 응급남녀 1회-최진혁과 송지효의 어설픈 만남 과연 성공할까? 케이블 드라마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던 금토 드라마 의 후속편으로 첫 방송이 된 는 아쉽습니다. 물론 첫 회만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기대가 큰 만큼 아쉬움도 컸던 방송이었습니다. 최진혁과 송지효를 앞세운 이 드라마가 의 벽을 넘어서기에는 많은 난관들이 도사릴 수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엉뚱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흥미로운 의학 드라마; 사랑과 결혼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은 재미있었지만, 주인공의 익숙하지 않음이 아쉽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첫 만나는 순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 1초 동안 만들어지는 것이 사랑이라는 점에서 사랑은 언제나 위험하기만 합니다. 그 짧은 순간 만들어지는 사랑이라는 감정은 자연스럽게 시간이 흐르면서 식어가는 과정을 겪을 수밖에는 없습니다. 결혼률은 떨어지고, 이혼율은 .. 2014.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