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도 무리수 길 압도한 장윤주의 뻔뻔한 존재감1 무도, 무리수 길 압도한 장윤주의 뻔뻔 존재감 지난 주 5, 6월 달력 모델 촬영과 심사가 이어졌습니다. 아직 누드모델을 할 탈락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6월 '반전' 심사와 7월 '한 여름 밤의 꿈'을 통해 보여 진 심사위원 장윤주의 존재감은 무리수 길을 압도하며 무한도전 8의 멤버가 되어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장윤주는 무한도전 제 8의 멤버였다 찰나의 예술이라는 사진의 그 오묘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달력모델 특집'은 기부라는 함축되어 있는 의미와 함께 사진이 주는 매력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상황들과 변화무쌍한 표정들을 가진 무도 인들을 대상으로 때론 진지하고 혹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는 그들의 '달력모델 특집'을 즐거운 '사진 모델 강좌'를 듣는 듯도 합니다. 능수능란한 사기꾼 홍철에게 말려 감탄하는 장윤주의 모습은 다른 .. 2010.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