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한도전 서빈수1 무한도전 노홍철보다 서빈수 예능 고수 만든 무도, 그것이 무도의 힘이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싸이와 함께 한 뉴욕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싸이와 함께한 연말 행사는 그들이나 보는 이들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미국에 진출하고 싶은 노홍철의 광기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드러났던 무한도전의 뉴욕 행은 결국 백분토론까지 만들어지고 말았습니다. 노홍철의 미국진출보다 서빈수 예능 고수 만든 무도가 최고였다 싸이의 성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노홍철의 미국 진출은 가능할까? 이런 질문을 가지고 하나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무한도전의 장점이자 재미입니다. 더욱 무한도전을 무한도전답게 만들었던 것은 매니저 경험 4개월이 된 이준 매니저인 서빈수를 예능 고수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현장 10만 명 전 세계 10억 인구가 함께 했다는 새해 축제의 한 가운데 싸이와 .. 2013.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