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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곤장2

무한도전 박명수 청문회와 곤장, 진정한 무도의 힘을 보여주었다 박명수의 곤장이 과연 실제 가능할까 의문을 가졌던 이들로서는 놀랐을 듯합니다. 대로 변에서 역전 대인이 되어 시민들에게 직접 곤장을 맞는 모습은 역시 무도다웠습니다. 말을 하면 지킨다는 무도의 원칙은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KSF와 청문회를 풍자한 박명수 청문회까지 무도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목표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보여준 KSF; 박명수 청문회와 곤장, 무한도전 한 번 내뱉은 말은 지킨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출전한 KSF에서 단 한 명도 완주를 하지 못했습니다. 순위권을 목표로 참석하고 준비했지만 그들에게 자동차 경주는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추돌사고와 자동차 불량 등 자동차 경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이들이 그들에게 닥쳤고 그들은 그렇게 단 한 명.. 2014. 7. 20.
무한도전 위기 안전 대책본부가 던지는 가치와 의미 5개월 동안 준비했던 는 기대만큼 흥미로운 가치들을 담아주었습니다. 결과보다 소중한 과정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도전은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그들이 이번에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 하나를 던지려 합니다. 무한도전의 TV 우화; 위기 안전 대책본부 가동한 무한도전, 현 정부와 비교된 다 2014년 대한민국의 화두는 안전입니다. 물론 위기도 안전과 함께 따라다닌다는 점에서 별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이제 100일 가까이 되 가고 있지만, 현 정부의 대책은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이것도 모자라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삿대질을 하는 여당 의원들과 그런 자들에 힘을 얻어 거리에 나선 수구세력들의 난동은 처참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10명의 .. 2014.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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