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유천 츄리닝 패션1 옥탑방 왕세자 2회 - 츄리닝 패션마저 가볍게 소화한 박유천의 코믹 연기 매력적이다[재] 상황이 만들어내는 코믹이란 바로 이런 방식들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게 하는 드라마가 바로 '옥탑방 왕세자'입니다. 말도 안 되는 상황 속에 던져진 이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황당함의 연속은 진지해서 더욱 웃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원색 츄리닝을 입어도 패션이 되는 이 멋진 남자들의 활약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롭기만 합니다. [첨부 사진 문제로 재발행됩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벌어지는 의문의 죽음, 그리고 모든 것을 장악한 웃음 코드 300년 전 곁에서 자던 세자빈이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세자빈은 싸늘한 죽음으로 돌아왔고 왜 죽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가득한 상황에서 신료들은 사건을 최대한 빨리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 덮어두기에 급급할 뿐입니다. 누구도 나서지 않는 상황에 왕세자 이각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 2012.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