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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6

자백 16화-이준호 유재명 브로맨스와 열린 결말로 이끈 높은 완성도 16번의 이야기로 마무리된 은 분명 좋은 드라마다. 데뷔한 작가의 작품 치고는 놀라운 완성도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완벽한 작품은 존재할 수 없듯, 이 드라마에도 아쉬움은 많다. 나름 캐릭터별 공평하게 그 가치를 분배하려 노력했지만 아쉬움들은 남겨질 수밖에 없는 법이다. 은 영특하게도 열린 결말로 마무리했다. 현실에서도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방산비리를 정리하듯 마무리해버렸다면 이 드라마의 완성도는 급격하게 떨어졌을 것이다. 추명근이 마지막일 수 없는 거대한 방산비리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특검으로 연결되며 완료된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숨겨진 녹음기와 황 비서 휴대폰 녹음 파일은 추명근 구속에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전직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거액의 비자금을 모았던.. 2019. 5. 13.
자백 15화-이준호 유재명 마지막 증거를 찾았다 거대한 흐름은 잡혔다. 이 모든 사건은 결국 방산비리를 숨기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리고 그 끝에 누가 서 있는지도 드러나기 시작했다. 전직 대통령과 비선 실세였던 추명근이 존재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의 조카인 박시강이 함께 방산비리를 통해 엄청난 비자금을 모아 왔다. 방산비리를 저지르기 위해 살인을 하고 이를 목격한 자들을 죽이며 사건들은 그렇게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이런 과정들 속에 자연스럽게 피해자는 나온다. 그리고 그 가족들 중 누군가는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거대하고 단단해 보였던 권력도 무너지고는 했다. 자신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살인자를 선택한 아버지. 재심 청구를 하며 도현은 아버지가 숨긴 비밀문서를 얻게 된다. 하지만 그 앞에는 그를 제거하려는 살인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 2019. 5. 12.
자백 13~14화-이준호 유재명 방산비리 핵심을 향해 간다 핵심에 다다랐다. 거대한 방산비리의 끝에 있는 자는 전직 대통령일 가능성은 급격하게 높아졌다. 전직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송일재단 추명근 이사장이 있다. 사건을 복잡하게 만든 전직 대통령의 조카인 박시강은 그렇게 불을 키우는 화톳불이 되었다. 도현은 스스로 살인자를 자청했다. 그가 그런 선택을 한 것은 10년 전 사건과 동일한 조건값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아버지 무죄를 확신했던 도현은 춘호에게 사전에 미리 연락을 해두었다. 무기 로비스트인 제니송의 연락을 받은 도현의 그 촉 높은 감은 결국 10년 전 사건과 동일하게 만들었다. 살해당한 제니송과 그 앞에 선 도현. 스스로 범인을 자청하며 수갑을 찬 도현은 그렇게 상대를 안심시키려 했다. 10년 전 사건에서 살인사건 현장에서 최필수를 체포했던 춘호는 1.. 2019. 5. 6.
자백 11~12화-폭로자 김정화 죽음과 늪에 빠진 이준호 진실이 사람들을 오히려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다. 차라리 모르고 넘어가면 좋았을 진실 앞에 괴로워할 수밖에 없다면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을 위함일까? 진실을 원하는 이라면 그 무게까지 견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은 언제나 무겁게 침잠해 있는 경우가 많다. 진 여사를 통해 도현은 아픈 진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심장 이식 수술을 해준 이가 바로 진 여사였다. 그리고 자신의 심장은 바로 진 여사의 아들 심장이다. 그런 상황에서 진 여사 아들 노 검사를 죽인 조기탁의 변호를 맡아야 한다는 사실은 최악일 수밖에 없다. 11~12화는 폭풍 같은 전개가 이어지며 거대한 악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10년 전부터 이어진 사건 속 많은 살인사건의 주범인 조기탁은 검거되었다. 그렇게 조기탁은 자신을 구하기 위.. 2019. 4. 29.
자백 9화-실체를 드러낸 박시강 보고서 비밀의 문은 열렸다 모든 것은 하나의 사건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거대한 권력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들춰낼 수밖에 없는 과정이 그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청와대 문건이 유출되었지만 사라졌다. 유출한 이는 사망했고, 그와 접촉했던 기자인 유리의 아버지와 진 여사 아들인 검사 모두 이 문건과 연루되어 사망했다. 허재만으로 신분 세탁을 한 조기탁의 정체는 드러났다. 도현의 아버지와 한종구가 갇혀 있는 교도소의 경비일을 하고 있었다. 그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도현 아버지를 감시하는 일을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종구까지 가세하며 조기탁은 걸림돌이 되는 자들을 치워내는 일을 다시 시작했다. 도현에게 조기탁의 정체를 밝히려는 순간 오히려 그에게 발각되고 말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자살로 위장된 채 죽기 직.. 2019. 4. 21.
JTBC 뉴스룸-세상은 결국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의 연속이다 청와대에서 발견되고 있는 문건들은 박근혜와 일당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문서들이다. 자신의 죄를 부정하던 박근혜와 일당들은 숨기려던 문건들로 인해 자신들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증명 당하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이 의장이 되어 반부패협의회를 복원했다. 스모킹 건은 하나가 아니다; 방산비리 적극 수사에 나선 문 정부, 반부패 협의회 통해 적폐 청산 시작한다 지난 정권들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우리는 직접 목도하고 있다. 5월 대선을 통해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으로서는 온갖 악취가 만연한 상황을 바로잡아야 하는 힘겨운 과업을 안고 있다. 모두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쉽지 않은 길을 걸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 확신했다. 광장의 촛불은 문재인 후보자를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그 선택.. 2017.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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