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송이 여전히 소수에 의해 통제되고 있음을 보여준 주진우 논란1 힐링캠프 이승환 특집, 주진우 편집이 보여준 상징성 이승환과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방송되었던 은 거친 후폭풍이 불고 있다. 이승환이 노래로 사연들을 풀어내는 등 그에 걸 맞는 형식을 취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고 이상했던 방송은 시청자들이 누구보자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논란으로 확장되었다. 이승환 미안하게 한 통편집; 방송이 여전히 소수에 의해 통제되고 있음을 보여준 주진우 논란 참 이상하다. 다른 그 어떤 방송을 봐도 이런 경우들이 쉽게 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승환이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그의 절친들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찾았다.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들이라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한 명은 방송 내내 얼굴이 잡히는 경우가 드물었다는 점이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이승환을 중심으로 김제동과 류승완, .. 2015. 10.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