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일의 낭군님 9회-도경수 남지현 짜릿한 키스로 완성한 사극 로맨스1 백일의 낭군님 9회-도경수 남지현 짜릿한 키스로 완성한 사극 로맨스 끝판왕 코믹함과 잔인함 사이 로맨스까지 함께한 은 흥미롭기만 하다. 대단히 신기하고 새롭지 않지만 어떻게 균형을 잡느냐는 중요할 수밖에 없다. 맛깔나는 대사와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주는 출연자들의 연기까지 하나가 되어 새로운 기준들을 잡아가고 있다. 가까워지는 진실;원득이가 원득이가 아닌 현실 속 진짜 로맨스와 복수는 이제 시작이다 왕세자를 존경하는 정제윤은 기억을 잃고 원득이로 살아가고 있는 송주현 현감으로 부임하게 된다. 왕세자 시해 사건의진실을 찾기 위해 김차언의 편에 서려했다. 그의 곁에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도 있었다. 하지만 곁에 있지 못하고 송주현으로 가게 된 정제윤은 모든 문제를 풀어내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득이에게 실제 원득이를 보여준 홍심이는 분명한 이유가 .. 2018.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