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범죄를 유도하는 귀신들의 이야기 새로운 시도는 나쁘지 않다1 손 the guest와 오늘의 탐정-귀신에 사로잡힌 범죄 이야기 동서양을 모두 모아 사회적 문제를 언급한다는 점에서 과한 욕심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영매와 구마사제, 그리고 형사가 얽혀 기괴한 사건들을 풀어가는 이야기는 자칫 잘못하면 산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욱 호불호가 강한 피디 연출이라는 점도 문제로 다가오기도 한다. 귀신과 범죄; 범죄를 유도하는 귀신들의 이야기, 새로운 시도는 나쁘지 않다 화평(김동욱)은 귀신이 들렸다. 어린 시절 그 귀신들림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죽어야만 했다. 그런 아들을 죽이려는 아버지. 그리고 어린 화평에게 귀신이 들려 무너져버린 구마사제. 그리고 그 사건에 우연하게 관여하게 된 여형사의 잔인한 죽음은 모든 이야기의 시작 점이었다. 비슷하다. 와 은 다르지만 비슷하다. 두 드라마 모두 범죄가 중심이다... 2018.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