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로운 멤버와 함께 하는 알쓸신잡21 삼시세끼가 가고 이제 알쓸신잡2가 돌아온다 득량도에서 이어진 두 번의 이야기가 끝났다. 4계절을 보낸 득량도의 삼시세끼는 이제 끝이다. 다음 여정지가 어디가 될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의 삼시세끼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하루 세끼를 해 먹는 너무 단순히 형식이 즐거울 수 있을 보여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삼시세끼는 가고 알쓸신잡2는 오고;에릭의 요리 성찬과 다양한 게스트가 함께 한 득량도, 새로운 멤버와 함께 하는 알쓸신잡2 바다목장을 운영한 득량도는 풍성했다. 뭐든지 풍성했던 여름 바다는 그만큼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낚시로 만나기 어렵다는 돔을 연이어 잡아낸 득량도는 이름처럼 풍성한 곳이었다. 매일 잡히는 문어로 인해 처치곤란이 될 정도였던 득량도는 만재도와는 달랐다. 의 마지막은 감독판이었다. 방송에서 다 나올 수 없었던 .. 2017. 10.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