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 장인 에릭1 삼시세끼 어촌편3 2회-서지니도 달밤에 일하게 만드는 생각장인 에릭 요리 의외의 복병으로 다가온 에릭이 를 이끌고 있다. 차줌마의 요리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던 시청자들에게 에릭의 요리는 새로운 대안으로 다가왔다. 전혀 다르지만 만족도만은 같은 에릭은 '생각 장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독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생각 장인의 느린 요리; 귀차니즘의 절정 서지니도 에릭 요리라면 달밤에도 일 한다 득량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세 남자의 적응기는 하루면 충분했다. 낯선 공간에서 셋이 함께 살아가는 과정 자체도 힘겨운 도전일 수밖에는 없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들은 자연스럽게 득량도 사람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섬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낚시를 하고 이를 통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그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또 빠져든다. 제작진 역시 에릭이 이렇게 요리를 잘 할 줄은 몰랐.. 2016.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