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희롱 웹툰1 야한 소녀시대된 '숙녀시대' 문제의 본질 논쟁을 즐기는 것인지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이 몸에 베여있는 것인지 알 수없는 웹툰 작가가 다시 논쟁을 넘어 인권에 대한 심각한 모독일 수도 있는 일러스트를 게재했습니다. 이미 '일본박사 조이'로 친일 논란까지 받았다고 알려진 인물입니다. 소시팬들이 그의 웹툰에 더욱 불쾌함을 표시하는 이유는 이미 지난해 1월에도 무존재 논란으로 질타를 받았던 웬툰작가이기 때문입니다. 표현의 자유vs성희롱 문제의 웹툰을 두고 '표현의 자유'와 '성희롱'으로 나뉘는 상황에서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가능한가는 무척 중요할 듯 합니다. 인권 침해까지 허용하는 표현의 자유(대의를 위한 보도를 제외한)도 보장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을 다양한 모습들을 희화화하는 경우들과는 달리 성적인 표현은 신중해야만 합니.. 2010.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