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제 사건과 묘하게 닮은 기시감1 자백 15화-이준호 유재명 마지막 증거를 찾았다 거대한 흐름은 잡혔다. 이 모든 사건은 결국 방산비리를 숨기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리고 그 끝에 누가 서 있는지도 드러나기 시작했다. 전직 대통령과 비선 실세였던 추명근이 존재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의 조카인 박시강이 함께 방산비리를 통해 엄청난 비자금을 모아 왔다. 방산비리를 저지르기 위해 살인을 하고 이를 목격한 자들을 죽이며 사건들은 그렇게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이런 과정들 속에 자연스럽게 피해자는 나온다. 그리고 그 가족들 중 누군가는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거대하고 단단해 보였던 권력도 무너지고는 했다. 자신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살인자를 선택한 아버지. 재심 청구를 하며 도현은 아버지가 숨긴 비밀문서를 얻게 된다. 하지만 그 앞에는 그를 제거하려는 살인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 2019. 5.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