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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2

펭수로 뜬 EBS, 보니하니 박동근 최영수로 추락 위기 펭수 캐릭터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우주까지 날아갈 기세다. 펭귄 선배인 뽀로로의 성인용 버전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펭수로 인해 EBS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교육방송이라는 한계를 예능에 최적화된 펭수로 폭넓은 인지도 쌓기로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어렵게 쌓은 이미지가 EBS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문제가 될 것 없어 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방송에서 무슨 문제가 터진 것일까?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던 이 방송에서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처음 논란의 시작은 출연자 중 하나인 개그맨 최영수가 이제 15살인 진행자 채연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결정적 장면이 다른 출연자에 의해 가려지기는 했지만, 전후 상황을 보면 폭행이 존재했.. 2019. 12. 12.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의 육아-아동 학대 조사가 절실한 이유 아동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국가에서는 당장 구속 될 수도 있는 부모가 등장했다. 여전히 아동 학대가 끊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에 등장한 문제의 가족은 경악스럽기만 하다.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육아를 도맡아 하는 상황은 좀처럼 이해할 수가 없다. 아동 범죄 관심 기울여야 한다; 심각한 아동 학대, 안녕하세요는 아동 범죄까지 재미로 일삼아서는 안 된다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오늘 뉴스에는 잔인한 아동 범죄가 분노하게 만들기도 했다. 가깝게 지냈던 이웃의 아이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묻은 사건은 경악스럽다. 시체 없는 살인은 처벌할 수 없다는 법적인 문제를 악용한 이 사악한 존재들은 우리 사회 아동 학대와 범죄가 얼마나 심각하게 퍼져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인구절벽에 빠져있다. 심.. 201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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