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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10

방법 6회-엄지원 조민수 최대 약점을 쥐었다 역살을 맞았던 소진은 진희와 함께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누구보다 복수심이 강했던 소진과 그에 못지않게 복수를 다짐하는 진희는 환상의 커플이 되어가고 있다. 포레스트 진 회장에 대한 복수심은 그렇게 그들을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 놓았다. 포레스트에서 매년 30억 씩 자문료를 지급하는 (주) 진경이라는 곳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성준을 중심으로 포레스트 비리를 캐기 시작한 경찰은 그렇게 (주)진경을 찾아가 압수수색까지 진행했다. 무당에게 매년 30억이라는 거액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비품 비용으로 수십억을 들이는 이들의 행태가 비정상적이라는 사실은 누가봐도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다. 이를 더욱 확신하게 만드는 이유는 (주)진경 대표로 등록되어 있는 천주봉의 어눌함과 그를 변호하겠다고 찾은.. 2020. 2. 26.
방법 5회-엄지원은 왜 정지소를 막았을까? 방법사의 이야기를 다룬 은 섬뜩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기묘한 세계를 다룬다는 점에서 이질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극이 만들어낸 세계로 들어가면 의외로 흥미롭게 다가오기도 한다. 잔인함에 외면할 수는 있지만 말이다. 소진은 어머니의 복수를 하기 위해 진종현 회장을 방법 했다. 하지만 그렇게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 진 회장 곁에는 진경이라는 강력한 무당이 있었기 때문이다. 방법 당한 사람들을 보며 어디에서 흘러나왔고, 이를 막는 방법이 무엇인지 파악한 그는 진 회장을 지켰다. 오히려 역살을 가해서 소진의 죽음 위기까지 처할 정도였다. 눈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소진은 처음으로 자신의 방법을 막은 자를 만났다는 점에서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병원에서 .. 2020. 2. 25.
방법 2회-조민수 광기 정지소 턱밑까지 다가왔다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진종현 회장에 대한 복수를 하려던 소진은 조력자를 얻었다. 그를 얻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했다. 진희에게 자신을 믿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증명해야 했다. 그래서 소진은 자신의 능력인 방법이 정말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문제가 많은 포레스트 사건을 막고, 내부고발자인 민정식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범죄자로 몰아간 김주환 부장에게 진희는 분노했다. 그런 진희를 벽에 몰아붙이며 오히려 기고만장한 그를 방법시키려했다. 실제 가능하다고 믿지 않은 진희에게는 그저 화풀이 수준이었다. 그렇게라도 화풀이를 하지 않으면 분노를 삭히기 어렵겠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사건이 벌어졌다. 그 어린 소녀가 정말 방법사였다. 방법이라는 것도 믿지 않고, 어린 소녀의 치기나.. 2020. 2. 12.
방법 1회-엄지원 정지소 첫 만남부터 통했다 실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드라마 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만들어낸 세계관을 이해해야만 한다. 이들이 만든 세계 속에서는 영적인 능력이 탁월한 존재가 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무리가 존재한다. 방법사라는 것이 존재한다. 원하는 대상에 저주를 내려주는 역할을 하는 존재다. 백소진(정지소)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방법사다. 무당인 어머니를 대신해 방법을 어린 시절부터 할 정도로 그 능력이 탁월했다. 사진과 한자이름, 물건을 가져오면 원하는 저주를 내려줄 수 있다. 애기도사로 불리며 신병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어머니인 무당 석희의 요구로 방법을 해주던 어느 날 원하지 않는 방문자를 맞았다. 소진의 능력이 탁월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석희를 찾은 것은 무당 .. 2020. 2. 11.
조작 1, 2회-남궁민 기레기가 되어 사회 거악을 잡는다 한무영이 기레기가 된 이유는 5년 전 그 사건 때문이었다. 자신의 눈앞에서 잔인하게 살해 당한 형. 형이 쓴 기사 속에 범인이 존재한다는 확신이 있던 무영은 그렇게 스스로 기레기가 되었다. 국가대표 유도 선수에서 잔인하게 추락한 후 그는 형의 복수를 위해 기레기를 선택했다. 기레기 세상을 구한다;5년 전 시작된 모든 것, 그 사건의 실체로 향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다 기레기라 놀림을 받는 기자들. 그 기레기들 중 스스로 기레기가 되기를 원했던 이가 있다. 세상 어떤 기자도 자신이 기레기라고 하지 않는다. 기레기라는 말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은 기자 정신에 대한 가치가 강렬하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자신이 하는 행위가 기레기라 해도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그 기자라는 가치에 대한 집착은 강하니 말이다... 2017. 7. 25.
싸인 17회-김성오는 정말 엄지원을 노렸을까? 매력적이었던 이야기들이 회를 거듭할수록 아쉬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기에 걸맞게 방송국에서 연장을 요구하고 4회를 연장해 20부작으로 확장한 은 여느 드라마와 비슷하게 연장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밀도 떨어지는 이야기 전개, 무엇을 위한 연장인가? 종영을 얼마 남기지 않은 은 마지막 순간까지 두 가지의 사건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첫 회부터 중심 사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윤형 사건과 고다경의 아픔과 연쇄 살인은 이 마지막으로 풀어내야만 하는 사건의 전부입니다. 서윤형 사건은 다시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다 많은 이들이 진실을 알고 있지만 숨겨야만 했던 이야기. 아이돌 스타를 죽인 대통령 후보 딸에 대한 증거를 확보한 그들은 모든 사건을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 201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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