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카트1 송곳 1회-지현우와 안내상, 우리사회 진정한 송곳으로 돌아왔다 웹툰 원작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에 이번에는 이 우리를 찾아왔다. 두 작품 모두 비정규직의 아픔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동일함을 담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웹툰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는 점과 주제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비교가 될 수밖에는 없다. 그런 점에서 과연 은 앞선 과 어떤 변별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우리에게 송곳이 필요하다; 빙그레와 다른 이수인, 가장 약한 자의 편에 선 그가 송곳이 되는 날 세상도 변한다 비정규직 800만 시대. 천만 정규직에 육박하는 비정규직 사회는 이번 노동개혁으로 인해 더욱 척박한 환경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고용주가 언제든 노동자를 해고할 수 있도록 만든 권력에 의해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들의 위치는 최악의 존재로 전락하기 시작했다. 해고 노동.. 2015.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