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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리뷰5

뿅뿅 지구오락실 4화-토롱이 잡은 막내 유진, 나영석 사단 멘붕으로 이끌었다 뭐 이런 출연진들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을 나영석 사단은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남자 출연진들과 함께 했던 나영석 사단은 여성들과 예능 하는 것을 힘겨워했습니다. 그만큼 조절하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나영석 사단이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여성 예능이라는 점을 많이 생각했을 듯합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게임이 조화가 된 기존 방식의 예능이라는 점에서 남자 출연진들에게 거칠게 하던 것과는 차이가 존재해야만 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지락실'이 가볍고 평범한 게임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망가져야만 재미있는 것이 아님을 이들은 잘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제작진들의 예상을 매번 뛰어넘는 4명의 용사들은 이번 4화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용사들과 제작진들의.. 2022. 7. 16.
삼시세끼 산촌편 8회-여유까지 품은 산촌 패밀리의 행복 산촌의 하루는 부럽다. 아무 생각없이 하루 세끼만 신경 쓰면 되는 여유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물론 산촌이 삶의 터전이 되면 보다 많은 일들로 도심과 크게 다르지 않은 복잡함이 삶을 지배할 수도 있겠지만, 가끔 주어지는 짧은 일정의 삶은 여유다. 엉뚱한 아재개그를 장착한 주혁의 등장은 산촌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다. '염포차'로 화끈한 저녁을 마치고, 늦게 일어나 늦은 아침을 해결한 그들에게는 그 마저도 행복이다. 그들에게 주어진 일이란 먹고 즐기는 것이 전부이니 말이다. 늦은 아침을 먹고 오목을 두며 짧은 휴식을 즐기는 그들은 참 행복해 보였다. 방송이 아닌 실제 놀러온 가족의 모습처럼 느껴질 정도로 편한하다. 점심을 먹고 이번 여정을 마무리하려는 그들은 여유까지 장착한 채 .. 2019. 9. 28.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결혼 통해 가족을 이야기한 그들의 속 깊은 특집 왜 많은 시청자들이 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는 방송을 보면 언제나 확인 가능하다. 특별할 것 없이 시작해 특별한 그 무엇을 만들어내는 그들은 마치 '기적'을 행하는 무언가와 닮아 보이기도 하다.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너무 익숙해 놓쳐버릴 수밖에 없는 가치를 찾아내는 그들은 역시 특별하다. 웨딩의 가치를 되묻다; 수많은 사연들을 가진 이들을 위한 특별한 웨딩 싱어즈, 재미와 감동 모두 잡았다 웨딩 싱어즈라는 영화도 나올 정도로 인간의 삶 속에서 '웨딩'이라는 단어는 무척이나 특별하고 의미 있는 가치로 남겨져 있다.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자란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행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출발점은 설렘과 함께 환희도 존재하지만 알 수 없는 미래와 가족과의 이별이 .. 2016. 5. 30.
무한도전 예능학교 스쿨 오브 락-희극지왕 잭 블랙이 최고인 이유 잭 블랙이 무한도전을 찾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가 보여준 진정한 가치는 제대로 망가지며 어우러질 수 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왜 그가 최고의 희극 배우인지는 이번 특집에서도 충분히 잘 보여주었다. 잭 블랙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했던 그의 한국 예능 속성 코스는 큰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안겨주었다. 잭 블랙과 무도의 환상 궁합; 몸 개그의 진수를 보여준 잭 블랙과 함께 한 예능학교 스쿨 오브 락 애니메이션 에서 '포' 목소리 연기를 한 잭 블랙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의 방문은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고, 다양한 홍보 행사에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언론 노출로 충분한 홍보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잭 블랙의 마지막 일정에는 출연이 있었다. 짧은 시간 안에 정해진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 2016. 2. 1.
무한도전 세월호 참사와 아빠 어디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방문, 현실 비웃는 예능의 힘 브라질 월드컵은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은 첫 경기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무한도전의 거리 응원전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발언들과 함께 무한도전을 질책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무도 멤버들의 거리 응원전에도 빠지지 않은 것은 세월호 참사였습니다. 무도의 세월호 추모와 함께 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방문은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잊지 않겠다, 그리고 분노 하겠다; 무도 세월호 참사 추모와 아빠 어디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방문, 현실을 비웃는 예능 세월호 참사는 결코 쉽게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직도 인양 조차되지 않은 실종자들이 남은 상황에서 그들의 죽음을 이렇게 쉽게 잊는 것은 잔인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2014.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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