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왕이 되고 싶었던 대법원장1 추적60분-왕이 되고 싶었던 양승태 삼권분립을 무너트렸다 충격을 넘어 경악스럽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올 때마다 놀랄 수밖에 없다. 삼권분립이 된 대한민국에서 사법부 역할은 중요하다. 더욱 힘없는 국민들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사법부다. 잘못하면 벌주고, 억울하면 풀어주는 곳이 사법부라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왕이 되고 싶었던 대법원장; 청와대와 사법거래, 독립적 사법권이 협박의 이유가 되는 한심한 사법부의 몰락 삼권분립을 붕괴 시키고 스스로 왕이 되고 싶었던 욕망 덩어리 대법원장은 그렇게 사법 거래를 일삼았다. 자신은 아니라 주장하고 있지만 수많은 증거들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무슨 일을 해왔는지 알고 있다. 일선 판사들까지 분노해 철저하게 수사를 해달라 요구할 정도다. 전국 법원장들과 대법권들만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 2018.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