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언론을 이야기하다1 피노키오 10회-박신혜 팩트와 임팩트 기레기를 기레기라 말 할 수 있는 용기 20부작의 절반인 10회가 끝난 지금 는 위대한 여정을 힘 있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미와 의미를 잃지 않고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진행하는 솜씨가 장인의 향기를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명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레기를 기레기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다는 것은 통쾌할 정도였습니다. 팩트와 임팩트; 13년 전 기레기 여전히 기레기였다는 최인하의 공격, 우리 언론을 이야기하다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가 어머니로 인해 파괴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세 치 혀는 단란했던 가족을 붕괴시켰고, 그들은 복수를 다짐하며 자신의 삶을 버려야만 했습니다. 행복한 삶을 추구해야만 했던 두 형제는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모든 행복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했던 그래서 그녀가 사준 구두 하나에도 감격하고 행복하기.. 2014.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