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세훈의 200만 불 미 송금 철저한 수사 절실하다1 JTBC 뉴스룸-원세훈 은밀한 200만 불과 이민호 군의 살려 달라는 절규 이명박 시절 핵심 인물이었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특활비에서 200만 불을 미국으로 송금 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의 범죄 사실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할 수도 없을 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국정농단을 일상으로 해왔던 자들과 함께 특성화고 이민호 군의 살려 달라는 외침은 공허롭게 메아리만 칠 뿐이다. 다시 이명박으로 흐르는 시간; 노예나 다름 없었던 현잘 실습 고교생의 죽음, 원세훈의 200만 불 미 송금 철저한 수사 절실하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미국으로 200만 불을 송금했다. 그 금액 역시 국정원 특활비에서 사용했다. 댓글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 하자 원세훈은 특활비 중 200만 불을 미국으로 송금했다. 그리고 원세훈은 미국으로 도주를 꿈꾸었지만, 출국금지로 인해 모든 것이 .. 2017.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