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키드1 위키드-아이의 순수함에 우는 어른들, 최고의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참 쉽지 않다. 그동안 청년들과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노래 역시 동요는 사라지고 성인들이 즐기는 노래를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로 굳어질 정도니 말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가 던진 동요에 대한 가치 부여는 특별함으로 다가왔다. 순수한 동요가 감성을 깨운다; Mnet이 만들어낸 위키드, 자극보다는 순수함에 초점을 맞춘 이 프로그램 재밌다 노래를 좋아하는 많은 아이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우려가 되었다. 아이들마저 경쟁을 위한 장으로 내모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마음 말이다. 다양한 오디션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 오디션들은 태생적인 한계와 불안을 품고 있을 수밖에 없다. 오디션이라는 어쩔 수 없이 경쟁으로 .. 2016.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