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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3

선을 넘는 녀석들-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 여행 경계에 서있다 MBC가 새로운 금요일 심야 예능을 선보였다. 처음부터 16부작으로 준비된 은 최근의 유행을 충실하게 잘 따르는 예능이었다. 해외 여행에 그곳의 역사를 알아보는 과정을 더했다는 것이 변별성이다. 여기에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두 나라를 비교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교육의 측면이 강조된 예능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교육 여행 버라이어티; 변수가 되어버린 김구라의 역할과 존재감, 어수선하고 명료해 보이지 않는 여행기 각 분야에서 선을 넘은 사람들을 진행자로 시작된 의 첫 여행지는 멕시코였다. 김구라, 설민석, 이시영 조합은 색다르기는 하다. 하지만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다는 점은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예능이지만 이에 맞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인물도 없다는 것도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세 명이 중심이 되고 .. 2018. 3. 31.
유병재 패러디 고발한 어버이연합, 거대한 판도라 상자가 열렸다 유병재가 광고 패러디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내용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어버이연합을 정조준 했다는 점에서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패러디 영상에 등장하는 내용은 이미 언론을 통해서 사실로 확인된 내용일 뿐이다. 물론 이를 제대로 조사해야만 하는 자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패러디는 국민적인 요구를 더욱 극대화 할 듯하다. 수구가 낳은 사생아; 검찰도 찾지 못한 추선희 사무총장, 이제 정경련과 어버이연합 수사는 본격화 될까? 어버이를 욕 되게 했다는 이유로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은 방송인 유병재를 고소했다. 그 이유는 유병재가 패러디로 만든 내용이 '어버이연합'을 욕 되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익광고협의회가 효를 주제로 만든 공익광고를 패러디 한 유병재의 영상에 .. 2016. 5. 12.
무한도전 식스맨 시작부터 웃긴 무한 오디션, 무도 2군이 절실한 이유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를 고르는 작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수십 명의 후보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최종 여섯 명의 후보자들의 심층적인 후보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여덟 명의 후보군들 모두가 무도 멤버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무한 경쟁의 시작; 식스맨을 향한 에잇맨들의 맹활약, 차라리 무도 식스맨보다 2군이 필요하다 과연 무한도전의 식스맨은 누가 될지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강균성, 광희, 최시원, 장동민, 유병재, 홍진경, 서장훈, 전현무 등 여덟 명의 최종 후보가 현장에 도착하는 과정부터가 흥미로웠습니다. 김제동이 너무 바빠져 무도 식스맨과는 멀어져 버린 것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여덟 명으로 줄어든 상황은 이들에게 더욱 큰 기대감과 부담을 만들어냈.. 201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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