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시민 작가의 아쉬움 채워낸 노회찬 의원의 강력한 존재감 반갑다1 썰전 노회찬 합류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강렬했다. 노회찬의 첫 등장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맞았다. 방송 활동도 많이 해왔다는 점에서 출연 자체가 큰 부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명확한 원칙이 있고 강력하게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에서 노 의원의 등장은 반갑다. 노회찬의 썰전;유시민 작가의 아쉬움 채워낸 노회찬 의원의 강력한 존재감 반갑다 유시민 작가의 지분이 너무 많았던 이라는 점은 큰 장점이자 약점이기도 했다. 그가 떠난 자리를 채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노회찬 의원이라면 가능하다. 다른 측면에서 노 의원의 가치는 충분히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역 의원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한계도 있다. 현역 의원이 고정 패널로 나오는 것이 과연 합당한가에 대한 의문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를 차치 하고.. 2018.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