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영렬과 안태근vs김상조와 피우진-적폐 청산은 그렇게 시작된다1 이영렬과 안태근vs김상조와 피우진-적폐 청산은 그렇게 시작된다 우병우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존재들인 이영렬 서울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부적절한 술자리와 돈봉투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궁지에 몰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감찰 명령이 내려지자마자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들은 감찰이 아니라 수사의 대상이라는 점에서 검찰 개혁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제는 적폐청산;이영렬과 안태근으로 시작될 검찰 개혁과 김상조와 피우진이 보여준 새로운 가치의 시작 박근혜 정권을 몰락시킨 중요한 존재 중 하나인 우병우는 구속되지 않았다. 법꾸라지라는 말을 듣는 우병우는 그렇게 자유로운 상태다. 검찰은 우병우를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았고, 그를 도왔던 수많은 조력자들 역시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 그런 검찰은 그래서 개혁의 대상이 되었다. 자신들이 한 행동들이 얼마나 .. 2017.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