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기들만의 아마겟돈에 빠진 새누리당 세월호 참사 진실 찾는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1 뉴스룸 눈물의 중력과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 다시 세월호에 머문다 눈물에도 차이는 있다. 우리가 이제는 익숙하게 사용하는 악어의 눈물은 그 눈물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하는 대표적인 거짓 눈물이다. 탄핵 가결이 된 후 박근혜는 '피눈물 난다는 것이 뭔지 알겠다'는 식의 발언이 나왔다. 청와대 누구인지 모르는 이의 발언이라는 점에 무슨 의도 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그럼에도 분노가 이는 것은 박근혜의 거짓은 경계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눈물의 중력;자기들만의 아마겟돈에 빠진 새누리당, 세월호 참사 진실 찾는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에서는 도깨비가 도깨비 신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과정을 시를 통해 표현했다. 김인육 시인의 '사랑의 물리학'이 바로 그것이다.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물리학에 대체해 풀어놓은 이 시는 매력적이다. 중.. 2016.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