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첫 회부터 숨 막히게 이어지는 반전의 묘미1 펀치 1회-김래원과 김아중의 지독한 운명, 단순한 펀치드렁크로 끝날까? 공안검사 출신의 검찰총장 후보인 이태준. 그리고 이태준의 왼팔 역할을 하며 그를 검찰총장으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헌을 한 박정환은 뇌종양 말기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됩니다. 전 부인까지 압박하며 이태준을 검찰총장으로 만들었지만, 그의 운명은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박경수의 힘 있는 권력 이야기; 첫 회부터 숨 막히게 이어지는 반전의 묘미, 딸의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겼던 이태준 박경수 작가의 신작인 는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안 검사에서 검찰총장이 되기 위해 발악을 하던 이태준과 그를 위해 부정한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박정환의 웃음 뒤에는 우는 신하경이 있었습니다. 청문회장에서 듣게 된 전 남편 정환의 시한부 판정은 모든 것을 뒤틀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잘 나가는 검사 박정환은 .. 2014.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