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탈원전1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가짜뉴스로 왜곡하는 탈원전 민망하다 공포 마케팅은 전형성을 띤다. 이제는 언론이 이를 차용하고 있다. 가짜뉴스로 대중들을 기만하고 공포심을 줘 소기의 목적을 이루려는 한심한 언론들의 행태는 경악할 수준이다. 언론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악의적인 가짜뉴스 생산자들은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를 앞세운 상을 주는 행사들은 모두 돈벌이를 위한 요식행위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있다. 기본적인 공신력을 담보할 수 없는 돈 받고 상주는 이 행사가 매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다. 무더기로 나눠주는 대상이 무슨 상의 가치가 있겠는가? '브랜드 대상'은 누구를 위한 대상인지 황당할 뿐이다. 돈만 내면 주는 상은 사기다. 그런 사기를 언론사에서 주도해 진행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매관매직하듯 돈을 받고 신뢰를 파는 이 .. 2019.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