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안 게국지1 1박2일 김치로드-두 마리 토끼 잡은 그들 진정 마지막을 준비하나? 각 도시의 대표적인 김치를 맛보고 담가보는 그들의 이번 미션은 흥미로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김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이번 '김치로드'는 지난 '답사여행'과 '장터여행', 초심으로 돌아가는 '오지여행'과 함께 그들의 여행을 정리하는 개념으로 다가오기만 합니다. 1박2일 마지막을 준비하는 여행? 성공한 예능 방송을 보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무도가 그렇듯 1박2일 역시 제작진들이 얼마나 준비를 열심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출연진의 역할 역시 중요하지만)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제작진들의 존재감은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국 5개 도시의 특별한 김치를 찾아 떠나는 '김치로드'는 강호동이 빠진 후 첫 여행의 형식과 동일합니다... 2011.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