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2회1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2회-계상과 하선 눈물의 이별보다 지원의 행복한 미소가 중요한 이유 마지막 한 회 남긴 상황에서 계상과 하선이 슬픈 이별을 고했습니다. 르완다가 내전으로 여행 자체를 자제하는 국가로 규정되었음에도 계상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떠났습니다. 수술 경과가 좋지 않았던 하선의 어머니로 인해 그녀는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는 아쉬움을 남기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버린 그들로 인해 남겨진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변하게 되었을까요? 한 회를 남긴 그들의 이야기는 지원의 밝은 모습에서 희망을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낑깡이 열매를 맺는 3년이 지난 후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르완다로 가고 싶다는 지원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하선과 계상은 그녀가 마음을 다잡았다는 소식에 반갑기만 합니다. 그들이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직은 어린 지원의 행동을 규제하기는.. 2012.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