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그루1 연애 말고 결혼 흔하디 흔한 로콘에 억지스러운 극단적 캐릭터 안습이다 tvN의 금토 드라마로 새롭게 시작한 은 제목이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드라마입니다. 연예가 아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점에서 제법 흥미로운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였습니다. 하지만 첫 회 과도한 억지 캐릭터의 등장은 기대보다는 답답함만 주었습니다. tvN의 로맨틱 코미디; 한그루의 성장통인가 아니면 tvN의 아쉬운 선택인가? 더운 여름 지상파나 케이블 모두 로맨틱 코미디 열풍이 불고 있는 듯합니다. 가장 안정적인 장르인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많은 유혹을 받을 수밖에는 없었을 듯합니다. 하지만 현재 등장하는 로코가 과연 흥미롭게 다가오는 지에는 의문으로 다가옵니다. 백화점 명품 매장 판매직원으로 살아가는 주장미는 카페를 운영하는 부잣집 사장인 이훈동과 1년 동안 사귀고 있었습니다. 남자.. 2014.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