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박 2일 해남 유선관편21 1박 2일 해남 유선관편2-여행 버라이어티의 가치를 보여줬다! 10여년 만에 폭설이 내렸다는 해남에서 1박 2일을 보낸 그들의 모습은 지난 주 과도한 폭력적인 행동으로 아쉬움을 많이 남겼었습니다. 가학만 버린다면 즐거운 여행담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그들에게는 벗어나기 힘든 결정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폭설이 내리는 유선관 한편에서 야외 텐트에서 취침을 해야만 하는 그들은, 언제나 그러하듯 복불복 게임을 통해 따뜻한 방과 차가운 텐트행이 정해졌습니다. 박빙의 승부끝에 얼음물에 몸을 담가야만 했었던 김C, MC몽, 이수근팀이 2:1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희비가 엇갈린 그들은 그 이후 잔인한(?) 폭로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던져주었습니다. 1. 강호동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강호동과 같은 조였던 은지원이 자신만이라도 야외 취침.. 2008.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