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박2일 경북 양양편1 친구를 지나 시골을 찾은 '1박2일' 감성 여행의 즐거움 이번주 는 첩첩산중 시골의 할아버지, 할머니댁을 찾아 함께 1박2일을 보내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지난주까지 그들은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었습니다. '1박2일'은 가족의 달 5월에 걸맞는 연이은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영화 '집으로'처럼 낯선 도시인들의 시골 체험기 방송안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 형식은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었던 영화 '집으로'처럼 도시 청년들이 시골 오지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 일도 돕고, 말벗도 되어드리며 '1박2일'동안 함께 지내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촬영된 그들의 여행은 휴대폰 통화가 되지 않고 네비게이션마저 길을 찾지 못하는 오지중 오지를 찾아나섰습니다. 이유없이 시작한 선착순으로.. 2009.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