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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글로벌 특집2

'1박2일 글로벌 특집'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 1박2일이기에 가능한 특집이 드디어 방송되었습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국내의 여행지를 함께 '1박2일'동안 체험하는 이번 특집은 글로벌이라는 명칭만큼 다양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함으로서 특집의 의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떠나는 의미있는 이번 '1박2일'은 그들만의 아니 팬들이 꼽을 수있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될 듯 합니다. 1. 외국인과 함께해도 좋은 여행 1박2일의 장점은 특별할게 없습니다. 바로 여행입니다. 그리고 그 여행에서 얻어지는 수많은 것들이 하나의 재미로 유익함으로 혹은 불쾌함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박찬호라는 거물 스타와 함께 여행을 하며 색다른 의미를 시청자들에게 던져주었었습니다. 그리고 '1박2일'을 항상 지켜봐주는 '시청자들과 함께.. 2009. 8. 17.
허식과 가식 벗어던진 1박2일 '우중놀이'가 즐거운 이유 이번 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은 평창편이었습니다. 지난주에도 지속적으로 거론되었지만 그들에게는 지긋지긋하게 쫓아다니는 최악의 날씨는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중요한건 최악의 조건을 어떻게 자신에게 최상의 것으로 만들어낼 수있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1박2일'은 그들이 그렇게 외쳐되는 '버라이어티 정신'을 살려 '예능의 정석'을 펼치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날씨는 그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아니었다 다른 버라이어티와는 달리 유난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는 없는 그들에게 이런 최악의 상황들도 이젠 익숙해져 버린 듯 합니다. 순간적으로 쏟아지는 폭우도 그들의 '버라이어티 정신'을 버리게 할 수는 없었을까요? 지난주 방송분에서 .. 200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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