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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2

펭수로 뜬 EBS, 보니하니 박동근 최영수로 추락 위기 펭수 캐릭터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우주까지 날아갈 기세다. 펭귄 선배인 뽀로로의 성인용 버전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펭수로 인해 EBS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교육방송이라는 한계를 예능에 최적화된 펭수로 폭넓은 인지도 쌓기로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어렵게 쌓은 이미지가 EBS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문제가 될 것 없어 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방송에서 무슨 문제가 터진 것일까?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던 이 방송에서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처음 논란의 시작은 출연자 중 하나인 개그맨 최영수가 이제 15살인 진행자 채연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결정적 장면이 다른 출연자에 의해 가려지기는 했지만, 전후 상황을 보면 폭행이 존재했.. 2019. 12. 12.
하나뿐인 지구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도발적인 주제의 가치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에 공감하는 이들은 정말 개를 사랑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보면서도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견주라면 스스로 변하도록 노력하거나 당신은 정말 개를 키우면 안 되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1천만 애견인구 대한민국에 애견인구는 없다; 개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 개를 키워서는 안 된다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개들이 30%를 넘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강아지는 우리에게 이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가면서 더욱 높은 관심사로 떠오르는 애완동물 키우기는 하나의 붐처럼 팽창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현실은 1천만 애견 인구를 위한 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과 관련된 사업은 거대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 201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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