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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3

KBS스페셜-2019 설 평양 이야기 남과 북 공존의 시대 평양의 설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할 수밖에 없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남과 북이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같은 민족이지만 전쟁 후 적대시하는 대상이 되어버린 현실 속에서 변화는 찾아오고 있다. 북한도 설은 있다; 다른 듯 닮은 남과 북의 삶, 한반도 평화는 곧 우리 미래 자산이다 북한은 우리와 달리 1월 1일을 정식 설로 인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력 설도 설로 인정하고 있지만, 그들은 공식적으로 1월 1일이 설이다. 우리의 설은 국민들의 대이동으로 대표 된다. 물론 중국의 대이동과 차이가 있지만,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이동하는 설은 여전히 대단한 이벤트가 아닐 수 없다.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2019. 2. 8.
KBS스페셜-2018 여성, 거리에서 외치다 세 명의 여성을 통해 2018년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미투 운동을 시작으로 2018년은 대한민국 여성이 새롭게 태어나는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는 참을 수 없다며 거리에 나선 여성들의 외침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여성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2018년 여성들의 외침, 단순히 남녀 갈등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 강남역 살인 사건은 모든 것을 뒤바꿔 놓았다. 평범한 여성이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던 그 곳에서 화장실을 간 뒤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살인자는 여성들이 자신을 하찮게 보는 것이 싫어 살인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증오 범죄다. 여성을 향한 증오 범죄였지만, 단순한 묻지마 살인으로 덮였다.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던 여성 문제가 그 사건으로 폭발했다. 거리에 여.. 2018. 10. 19.
2008 민언련이 뽑은 최고 최악 예능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와 개그 콘서트  민언련에서 2008년 방송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대한 최고와 최악의 작품 선정이 이뤄졌습니다. 시사, 교양, 드라마, 예능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최고와 최악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아래 도표는 민언련이 선정한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좋은 방송 나쁜 방송 시사프로그램 MBC KBS 없음 교양프로그램 EBS 없음 드라마(장편, 단편) 장편) KBS 2008.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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