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BC 소셜테이너 출연금지1 추적 60분 4대강 특집과 도청사건, KBS 야누스 선택이 필요하다 도청 의혹으로 최악의 위기 상황에 빠진 KBS가 MB 정권에서 결코 건드려서는 안 되는 '4대강 사업'을 보도했습니다. 도청 정국 돌파용이냐 사주가 외국으로 나간 사이 피디들의 반란이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방송은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KBS의 두 얼굴 4대강 방송과 도청사건 국민들의 혈세를 화수분으로 생각하는 존재들 작년부터 4대강 사업에 대한 취재를 해왔던 허양재 피디가 준비해왔던 내용들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MB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세워 추진하는 '4대강 사업'은 절대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와서는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방송을 통해서 '4대강 사업'의 문제나 의구심들은 결코 거론되어서는 안 되는 신성불가침이기도 했습니다. 이미 KBS 수뇌부에 의해 방송이 보류되기도 .. 2011.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