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7. 13:01

톱스타 비와 이효리는 왜 옷을 벗어야만 했을까?

비와 이효리(스타의 상징)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최근 연예인들의 경향은 잘 만들어진 몸이 아니면 감히 복귀를 알릴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가수든 배우이든 몸짱이 되지 않으면 복귀도 어려워진 상황이 이젠 익숙한가요? 마치 트렌드처럼 남녀 구분 없이 옷을 벗고 자신의 섹시함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타들은 왜 옷을 벗는가?


1. 인조인간이 되어가는 스타들

작년 가장 뜨겁게 달궜던 화제는 '꿀벅지'였습니다. 이 단어는 여성을 성적으로 희롱한다며 금지 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기고 했지만, 정작 이 별명을 얻은 이는 자신을 널리 알려주었기에 감사한다고 밝히기도 했지요. 이는 외모로 모든 것들을 평가받는 세상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되겠지요.
여자의 외모는 오래전부터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바라보며 평가를 해왔습니다. 이젠 그것도 모자라 남자들의 외모에도 현미경을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키 작은 남자는 대한민국에서는 루저가 되는 세상. 작년 한 해 가장 커다란 화두이자 이슈는 키 작은 남자는 루저 였습니다. 타고난 키마저도 경쟁력의 중요한 잣대가 되는 세상. 그 안에는 외형적으로 보여 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허망함이 함께 하고 있었지요.

가수는 노래를 잘하면 됩니다. 연기자는 연기가 좋아야 하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의 연예계는 가수나 배우나 상관없이 모두들 식스 팩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이 식스 팩이 이제 남자도 모자라 여자하고도 비교를 합니다. 최근 신곡을 들고 나온 '비와 이효리의 복근'을 비교하는 이들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우리 시대가 무엇을 지향하는지 알 수 있지요.

영양 과잉 시대에 너무 잘 먹어 찐 살을 빼는 것도 하나의 사업이 되고 다이어트를 통해 성공적인 감량을 한 이들은 한 순간 스타가 되기도 합니다. '몇 개월에 몇 십 킬로그램을 빼서 이렇게 몸짱이 되었습니다'는 하나의 포토폴리오가 되어 방송에 등장하고 가끔 책을 써서 유명인사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반인들에게 까지 몸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시작이 되기도 하고 반짝 스타가 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전 국민의 몸짱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지요.

성형이 언제부터인지 기본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복제 인간은 새로운 경쟁력으로 인정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성형 만능시대에 과거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게 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달라진 외모로 부를 쌓는 것이 전부입니다. 평생 콤플렉스로 작용하던 흉터나 문제 있는 부분을 성형으로 없애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가족도 깜짝 놀라는 변신 로봇은 문제가 되겠지요.

비는 새로운 앨범을 내놓으며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오랜 시간 공들인 안무의 중심에는 자신의 근육과 식스 팩을 돋보이게 하는 장면이 중요하게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공연과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근육은 다시 한 번 그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은 복근 춤을 패러디해 동영상으로 올리기도 하는 등 순식간에 몸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효리 역시 잘 다져진 몸을 기본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여전히 이효리'라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그녀에게도 여전히 노래보다 앞서는 평가는 그녀를 화려하게 보여주는 안무와 잘 다듬어진 몸매였습니다.

어쩌면 가창력보다는 화려한 안무들을 통해 자신을 보여주는 가수들에게 완벽에 가까운 몸은 무척이나 소중한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신곡을 내놓는 아이돌 그룹이 노래 연습보다는 몸매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며 기대하라는 이야기를 자신 있게 하는 것이겠지요.

2. 과정이 아닌 결과만 중시하는 사회

발라드 가수들도 몸매를 드러내고 트로트 가수까지 몸매가 경쟁력이 된 사회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스타들이 몸으로 승부하는데 그 대열에 합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여배우들은 극중에서 과도한 정사 장면을 연출하거나 섹시 화보 촬영 등으로 자신의 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들에게도 몸은 그들을 상징하고 판매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작용합니다. 

이런 몸을 활용한 상업적 몸부림은 연극계에서도 독버섯처럼 퍼져 오직 말초적인 흥미를 유발하는 벗는 연극이 대세를 이루기도 합니다. 극적인 효과를 위해 옷을 벗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옷을 벗기 위해 만들어진 연극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라는 영화 제목이 절묘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타들이 올라선 무대가 가끔은 성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트립쇼와 다를 게 없다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 적당한 노출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과도함은 짜증만을 불러올 뿐이지요.

몸을 숭배하는 세상은 깊은 성찰도 상대에 대한 배려도 약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과정보다는 보여 지는 결과에만 집중하는 문화에서 과정의 소중함은 아무런 의미도 없어지지요. 그렇기에 어떤 부조리를 저질러도 결과적으로 성공하면 모든 것들이 용인되는 사회가 되는 것이겠지요.

아무리 잘못을 해도 스타(높은 자리)가 되면 모든 것이 용서되고 미화되는 세상을 상징하는 것 역시 '만들어진 몸'입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말초적인 감각은 눈을 어지럽히고 현혹시킬 뿐입니다. 하긴 정치인들도 몸짱이 되어야 싸워서 이기는 사회이니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그들은 국민들에 대한 고민보다는 격투기 도장을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걱정일 테니 말이지요.

몸에 집착하는 그들이 대세를 이루는 것은 '초스피드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에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무언가를 느긋하게 바라보며 사유하고 평가하는 시대가 아니라,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즉흥적인 즐거움이 아니면 가치를 가지지 못하는 세상이니 보여 지는 몸이 중요해질 수밖에는 없지요.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반응에 환호하고 쉽게 버려지는 세상에서 모든 것은 인스턴트일 뿐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좋은 연기와 노래는 어쩌면 부수적일지도 모릅니다. 노래를 부르거나 연기를 하기 전에 멋진 몸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끌 수 있는데 굳이 부차적인 실력에 눈길을 돌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자신을 관리하는 수준을 벗어나 과도하게 노출되는 몸은 거부감만 듭니다. 대중이 원하기 때문에 몸을 판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대중들은 스타들의 몸을 바라보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인가요? 몸도 경쟁력이라는 말이 이런 과도한 몸짱 문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포토샵으로 만들어낸 것 같은 몸으로 이야기하지 말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실력으로 깊은 교감을 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사시사철 옷도 걸치지 않고 무대 위에 올라서는 그들에게는 옷 입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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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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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0.04.27 15:57 address edit & del reply

    비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 음악에 옷벗고 춤추는게 있었는데
    참 억지 스러웠어요 굳이 벗어야했을까? 라는..
    음악과 춤을 보여준다라기보단 몸을 보여줄려고 억지 쓰는거같았어요
    여자로써 비씨의 몸에 불만이 있다거나 그런건아니지만

    솔직히 이번 발라드음악 에전 레이니즘 이나 그전 앨범만큼 그닥 성공하지못했죠
    좀 실망스러웟어요 레이니즘 했을때만해도 노출없이도 그렇게 섹시해 보엿었는데
    지금은 발라드 음악에 너무 억지로 벗는걸 짜집기 한거같아서 그닥 섹시해보이지도않았고
    레이니즘 만큼의 파워와 카리스마 옴므파탈적인걸 기대했는데 이번 곡은 많이 실망햇어요

    • Favicon of http://www.navfg.co.kr BlogIcon 널 붙잡을 노래 완전 좋아요. 2010.04.27 16:41 address edit & del

      널 붙잡을 노래 레이니즘보다 더 성공했는데요.
      음원차트에서도 그렇고 레이니즘은 정규앨범이고
      널 붙잡을 노래는 미니앨범이예요.
      천안암사태로 방송 한번 변변히 출연하지 못했어도
      반응 좋고,
      뮤직뱅크 2주연속 1위 했어요.
      레이니즘 때는 노출이 없었으니까 이번에 좀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너무 좋은데요.

    • 뭐가웃김 2010.04.27 17:29 address edit & del

      저두 발라드 부르면서 옷벗고 하는게 안쓰러워씀.
      왜 저래야되는건가?
      그냥 발라드스럽게 부르면 노래에 더 심취했을텐데..
      아쉽고 안타깝던대요.
      어느방송에선가 발라드에 춤을 넣은게 비가
      의도한거라고 말한건대..
      듣는 내내 좀 아닌듯 했습니다..
      벗는건 이제 그만!

    • 긍정의 힘 2010.04.27 20:29 address edit & del

      노출 퍼포먼스가 싫다고 해서 노래까지 안좋게 몰고가시네요~ 이번 비노랜 괜찮던데요

    • , 2010.04.27 22:40 address edit & del

      전 노래가 이상하다고 한적없습니다?
      단지 제 스타일이 아니고 너무 노출로만 화제가 된거같아서
      안타깝다는 말을 담은거지요?
      글고 이번 노래가 못뜬건 아니지만
      레이니즘 나왔었을때 당시엔
      저희 반 애들 대부분이 레이니즘 노래를 들었고
      춤까지 패러디 하고 비 얘기도 엄청했었는데
      이번 앨범은 전혀 그런게없어서
      저희 애들 사이에선 그닥 성공했다라고 보기엔 어렵다고
      얘기한겁니다만?

  3. 좋은 지적이긴 한데 2010.04.27 16:06 address edit & del reply

    가수라면 기본적으로 실력이 바탕이되어야 하는건 당연지사지만...
    사실 무슨 성악가도 아니고 대중을 상대로하는 엔터테이너로서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해주는 건 괜찮지 않나요? 얌전하게 차려입고 가만히 서서 노래만 잘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은데...
    실력도 있으면서 몸까지 좋고 춤도 잘 추는 것을 굳이 안 좋게 볼일은 아니죠~
    보는 사람의 선택이 아닐까요??

  4. 어처구니 2010.04.27 16:06 address edit & del reply

    글쓰신분도 이효리나 비처럼 몸을 만들어 보시고!!
    정말 노출하고 싶나 ,그렇치 않나 경험해 보시기 바람니다.
    37년이란 세월을 그냥 글쓴이 처럼 이것저것 비판도 하고 핑게도데고 했는데
    저도 6개월동안 저를 아껴볼려고 하루에 3시간씩 몸의 한계를 느껴본 1인입니다.
    경험하지 못하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스타는 노래뿐 아니라 많은 것에 노력을 하는구나!! 라고 ~~받아들이시는게 어떨런지
    노래는 와닿는 노래가 있는가 하면 그렇치 못하는 노래도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 djcjrnslsla 2010.04.27 17:33 address edit & del

      몸 만들어서 자랑하고 싶으셔쎄요?
      가수가 노래 잘하면서 몸만드는걸 뭐라할껀업죠.
      그건 노래가 뒷받침된 상태에서 해야되는거고..
      가창력도 없는 가수가 기계로 음반내고
      라이브도 못하는게 가수입니까?
      가창력이 없어서 몸매로 눈요기 하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노래 잘하면서 몸매자랑하는건 누가뭐라 하나요?
      가장 중요한거를 놓치고 있으시네요.
      가수인데 본분은 노래 잘해야되는건대
      가창력이 없다는거죠..
      그 가창력으로 10년넘게 가수란 타이틀로
      돈 많이 벌면 부끄러워서라도 노래공부나
      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5. .. 2010.04.27 16:10 address edit & del reply

    결론; 벗어야 관심을 갖으니까!!!! 내 직업은 퍼스널 트레이너입니다. 이분들 때문에 먹고살지요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이 있어야 돈을 벌어요
    사실 몸짱은 운동선수나 필요한 것이다. 비나효리도 돈벌려면 어쩔수 없다. 괘락에 집중하는 대중이 있으니까 과연 노래가 좋으면 안벗어도 되자만 않좋으면 벗어야 한다
    좋은 노래의 판단은 10년뒤에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면 좋은 노래이다.

    • 완전 공감 2010.04.27 17:35 address edit & del

      좋은가수..
      좋은노래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개속 사람들에게
      많은 감성을 전해주는거죠..

  6. Favicon of http://www.fgh BlogIcon 비몸은 2010.04.27 16:15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싫증나요.

    몸가꿀시간에 노래연습좀....

    이효리는 벗었다고까지는 할수없는듯하구요.

  7. 이효리는 2010.04.27 16:15 address edit & del reply

    이효리가 이번 컨셉에서 그렇게 심하게 벗진 않았는데 꼭 이효리를 넣는 이유는 뭔가요..?
    비 처럼 아예 상체를 벗는다면 모를까나..

  8. 무늬만뮤지션 2010.04.27 16:18 address edit & del reply

    수준있는 노래에 스트립퍼포먼스였다면, 평가가 지금보다는 달라지지않았을까 싶은데,, 노래가 엉망인데다가 옷을 벗으니.. 허접한 노래를 가리기위해 벗는 것으로 비춰진다. 안쓰러웠다..

  9. 유하영 2010.04.27 16:21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공감가네요

  10. 보헤미안 2010.04.27 16:22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정말 공감가게 잘쓰셨습니다 ^^

  11. 꽁이 2010.04.27 16:26 address edit & del reply

    무대라는거는 연애인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게 아닌가요? 그 연애인이 몸매 관리 이쁘게 잘해서 보여준다는거라면 전혀 나쁘다고 생각지 않는데요. 그럼 글쓴님은 정말로 살찐다고 칼로리 생각없이 드시고 잠자기전에 라면을 망설임없이 드시나요. 누가봐도 이쁜몸만들어서 조금 보여주는건데..뭐가 어때서영. 그렇다면 정작 시상식때 벗고 나오는 연애인들은 뭐밍..

    • 뭐래. 2010.04.27 17:37 address edit & del

      글의 요지를 모르는군요.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지..
      노래도 못하면서 노래 못하니까
      끼와 재능이라고요?
      재능은 가수라면 노래 잘하는게 아닌가요?
      그런 기본도 없이 다른걸 보여줄라고 하니까
      웃기는거랍니다.

  12. 옿ㅇㅋㅎ 2010.04.27 16:40 address edit & del reply

    병신들아 옷을벗더 니들이 왜신경스야 ..

  13. Favicon of http://www.navfg.co.kr BlogIcon 비 몸 정말 좋다 2010.04.27 16:42 address edit & del reply

    비 노래도 잘하고

  14. 크민 2010.04.27 16:48 address edit & del reply

    노래가 안되니 몸으로라도 때워야지
    노래 못하는 가수 비.이효리 정말 한국 가요계 창피하다.

  15. 궁금하다. 2010.04.27 16:52 address edit & del reply

    외국애들이 벗으면 왜 비판안해요?우리나라가 벗으면 왜 비판해요?

    • 뭐래. 2010.04.27 17:39 address edit & del

      외국가수들은 기본기가 탄탄합니다.
      가창력이 기본이죠.
      우리나라는 기본도 없는 사람들이
      가수라고..것도 탑가수라고 하니까
      조소를 금할길이 없네요.
      여기서 가창력없다고 하는건 비한테 한소리 아님!

  16. 긴또깡 2010.04.27 16:56 address edit & del reply

    왜 이들이 옷을 벗어야만 할까여?
    이유는 간단하죠..이들은 뮤지션이 아닌 걍 딴따라니까여~~

  17. 효리가 2010.04.27 17:20 address edit & del reply

    벗었음 ?


    몰랐네;;;

  18. 암튼... 2010.04.27 20:31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 모두모두 TV보지말고 라디오만 들으삼~~~

  19. Favicon of http://choriya.tistory.com BlogIcon 철이와 똘이 2010.04.28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읽고 갑니다 ^^

  20. 세남자 2010.04.28 08:5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나 이효리가 인순이 아줌마처럼 노래를 정말 정말 잘했다면 옷을 벗고 복근을 보여주던 말던 상관없을거 같아요.. 일단 가수의 본분은 노래 아닌가요..

  21. 수원 사랑 2010.05.22 10:00 address edit & del reply

    ^^ 잘읽었습니다^^ 저도 티비보면서, 멋진 몸을 갖고있는 연예인들만 우러러보고 응원했던거 같습니다^^ 연기를 잘 하고 연기에 대해 더욱 고찰하는 연예인들을 더욱 관찰하고 응원해야 할때인거 같습니다. 남이 바뀌기 보단, 저부터 생각을 바뀌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