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12. 16:20

CSI 마이애미 시즌7 1~3회 호레이시오의 전형적인 모델포즈가 그리웠다!




CSI 시리즈중 가장 먼저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한 마이애미편입니다.

첫 회가 미전역 시청률이 2000만명 가까이 나오면서 성공적인 순항을 했습니다. 마이애미편은 호레이시오 반장의 포스가 그 어떤 시리즈보다 강력하게 작용을 하지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어도 호레이시오의 카리스마는 극의 절반을 넘어서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시즌에서 선보인 자극적인 시작


마이애미의 새로운 시작은 호레이시오 반장의 총격사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비행장에서 갑작스러운 저격으로 인해 쓰러진 호레이시오의 모습은 충격적으로 다가오지요. 그리고 대원들이 출동하지만 이 사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반장이 저격으로 숨졌다는 사실이 현실일 수없다는 것이지요.

뭐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호레이시오가 없는 마이애미는 있을 수가 없지요. 다들 그가 왜 죽음을 위장해야만 했는가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시즌 6에서도 나왔었지만 호레이시오의 전부인과 그 전부인의 남편이 얽힌 사건의 연속이었습니다. 자신의 아들과 관련된 사건이기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었던 호레이시오는 그 근본을 뿌리뽑을 수있는 작전을 수행하게 되지요.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 죽음을 적에 알리고 느슨해진 적을 일망타진하는 방식이었지요. 쉽지 않은 방식이었지만 그들은 실행하고 잡힐것 같지 않았던 범인을 몰아붙이기 시작합니다.

도망치는 범인을 향해 총을 쏘는 호레이시오. 그리고 멋진 요트가 터지며 사건은 종결되는 듯 하지만 있어야 할 범인은 사라져버렸지요. 그리고 에릭과 함께 그 범인을 찾자는 이야기를 남기지요.


2회에서는 온몸이 모두 불타버린 남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해변가 피티장에 불이 붙은 남자가 파티장에 뛰어오지요. 그는 왜 이런 처참한 죽음을 당해야만 했던 것이었을까요?

새롭게 팀원으로 들어온 프라이스 박사. 그동안 시리즈에서 모든 검안을 도맡아해왔던 알렉스 박사가 그만두고 새로운 멤버가 등장하지요. 나름 정들었던 알렉스 박사가 떠나고 보다 젊은 프라이스의 등장은 새로운 변화가 되어질 듯 합니다.


고급승용차의 기름을 훔쳐가는 조직이 있음을 밝혀내고 그들을 쫒던 CSI는 마침내 범인을 찾아냅니다. 대학생인 그는 죽은 친구와 함께 그날도 기름을 훔치다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그저 단순하게 기름을 훔치다 벌어진 사건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숨겨진 커다란 사건을 파헤치고 들어가는 CSI요원들. 언제나 그러하듯이 뛰어난 추리력과 증거에 대한 분석력으로 사건을 해결하지요.

언제나 영화속 주인공처럼 짜~잔하고 마지막에 등장해 멋있는 말고 폼으로 사건으로 해결하는 호레이시오 반장. 변함없는 그의 모습입니다.

3회에서는 정신과 의사의 딸이 잔인하게 살인된 사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의 집에서 빚어진 참혹한 살인사건. 집에서 정신과 근무를 하는 그녀의 집무실에서 살인된 채 발견된 그녀의 어린 딸. 과연 무엇때문에 그녀를 살해한 것일까요? 드라마는 시작과 함께 정신과 상담을 받던 한 남자가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지요.


비오는 날 그녀가 근무하는 병실로 들어서 그녀를 살해한다는 그 남자의 이야기처럼 현실로 벌어진 이사건은 당연하게도 그 남자를 주목하게 됩니다. 정신과 의사의 진료 내역을 알 수없는 그들은 우연하게 증거수집을 하며 그를 찾아내지만 그에게선 범죄의 흔적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숨진 그녀가 마이애미의 재벌 2세와 가까운 사이였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역시 큰 의문점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과연 그녀를 죽인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잔인하게 살해된 어린 소녀는 길다란 흉기에 의해 살해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수사는 정신과 의사의 아들이 목격했다는 한 여인을 찾아내면서 실마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CSI 시리즈가 보여주는 Case by Case의 사건들은 재미와 함께 커다란 큰 틀을 가지고 진행하는 시즌제의 재미가 합해져 보다 큰 재미를 전해주지요. 아직은 전체를 관통하는 큰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요.

언제나 그러하듯 CSI 마이애미는 호레이시오의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그리고 그가 보여주는 영화같은 포즈만이 그를 대변해주곤 하지요. 실재로는 절대 그럴 수없을 것같은 포즈로 등장하는 그의 모습이 그럴듯도 하지만 그런 모습에 때론 CSI 마이애미가 식상해지곤 할때가 있지요.

이제 시리즈의 초반이기에 시즌 7의 전체적인 이야기의 틀이 노출되지는 않았지만 화려한 마이애미의 모습들과 멋진 여인들의 등장은 많은 이들이 호감을 가지곤 하지요. 비쥬얼한 영상들과 첨단 장비로 무장한 그들의 이야기는 남의 나라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무척이나 재미있기는 합니다. 너무 가식적으로 보여지는 호레이시오의 팀원들의 모습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CSI 마이애미입니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반응형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