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14. 20:02

CSI 뉴욕 시즌 5-3회 비행기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라!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CSI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은 반갑습니다.

CSI 스핀오프중 가장 늦은 뉴욕편은 세계 최고의 도시인 뉴욕을 배경으로 해서인지 다른 작품들과는 분위기부터가 달라보이지요.

두 작품이 따뜻한 공간속에서 진행되는 것과는 달리 뉴욕은 거대한 건물들 속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루는 방식이다보니 여러부분에서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1에서는 지난 시즌4에서 마무리하지 못했던 은행털이범 사건을 해결하는 편이었습니다. 이미 한번 털린 은행을 과거 서부극에서 보였던 방식으로 다시 은행을 털러온 사나이와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은행으로 들어간 맥 테일러 반장의 활약이 주된 주제였지요.


그러나 은행털이범이 부인과 어린 딸을 무기로 자신이 이 곳에서 탈출할 수있도록 도움을 바라고 맥 반장은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그에게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건 함정이었지요. 총에 맞은 채 물에 빠진 맥은 어렵게 탈출을 시도하고 다시 그들을 쫒기 시작합니다. 카멜레온 같은 범인을 잡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결국 그의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인 가족에게서 답을 얻어내지요.


2회에서는 마룬5의 뉴욕 센트럴파크 뮤료 공연에서의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공연도중 갑자기 싸움이 일어나고 경찰진압부대가 투입되어 진압하는 과정에서 한 소녀가 숨진채 발견됩니다. 혹시 진압부대의 과잉진압 때문은 아닌지 그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흐르지만 그녀에게서 발견된 것은 방사능이었습니다. 유독한 방사능에 그녀를 해부하던 시드박사가 쓰러지는 사건까지 일어납니다.


급하게 방사능관리센터로 박사는 옮겨지고 맥 반장을 위시한 팀원들은 방사능 노출의 진원지를 찾아 추적을 시작합니다. 숨진 소녀의 몸에 잔뜩 그려진 그래피티를 그린 주인공을 찾아 수사를 시작하는 그들은 그곳에서는 방사능을 발견하지 못하지요. 그 와중에 공포영화 감독이 자신의 영화 상영회에서 숨진채 발견이 됩니다. 또다른 사건을 통해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 최종적인 범인을 찾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본격화되지요.


3회에선 맥 반장이 탑승한 비행기안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비행기 화장실에서 발견된 살해된 남자 시체. 그리고 발견된 연방보안관 뱃지는 더욱 긴장하게 만듭니다. 그 누구도 그 남자가 화장실에 들어간 이후 다른 이의 움직임을 볼 수없었다는 증언으로 범인찾기는 한계에 봉착하고 말지요. 더더욱 하이재킹의 위험성도 있는 상황에서 맥 반장은 비행기를 바로 뉴욕 공항으로 회항시키고 팀원들에게 자신이 취득한 정보들을 보내 수사를 시작합니다.


양복 소매에 피 흔적이 있는 남성을 범인으로 생각한 맥반장은 탑승객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서 자기 자신의 피임을 확인하고 허탈해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탑승객들을 구류하고 있을 수없는 그들에게 남겨진 시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더욱 난관에 부딪친건 숨진 남자가 연방보안관이 아니었고 실재 보안관은 집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것이지요.

미로에 빠져버린 이 사건은 탑승객들이 모두 풀려나고 남겨진 비행기안에 숨겨진 증거들을 찾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아갑니다. CSI 요원들이 가장 잘 할 수있는 방식이기도 하지요.


그동안 맥반장을 어렵게 만들었던 세력들이 매회 등장했지요. 3회에서 보여졌던 소매에 피를 흘린 남자가 혹시 복선으로 깔려 맥 반장을 위협하는 존재로 시즌5를 장식할지도 모르겠네요.




제일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CSI 라스베가스로 이젠 본격적인 CSI시즌이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CSI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 모습들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요.

라스베가스의 길 반장, 마이애미의 호레이시오 반장, 뉴욕의 맥 반장등 팀원들을 통솔하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그들의 모습은 즐겁기만 하지요.

라스베가스가 조금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라면 마이애미와 뉴욕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수사가 돋보이지요. 특히 뉴욕편에서 보여지는 수사는 최첨단 장비와 함께 의사출신인 쉘던에 의해 좀 더 과학적인 측면이 부각되곤 하지요. 대니와 린지의 러브라인은 시즌4에서 문제가 생겨 멀어지게 되지요. 다시 이어질 듯도 했지만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더이상 이들의 러브라인이 보여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들 CSI를 보는 재미중 하나는 첨단 장비들이 즐비한 가운데 국내 브랜드들도 가끔 눈에 뜨인다는 것일 듯 합니다. 브라운관이나 첨단 HDTV와 핸드폰들은 삼성이나 엘지의 제품들이 쓰이곤 하지요.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뉴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과 이 사건들을 슬기롭게 해결해내는 CSI 요원들의 활약은 가슴이 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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