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8. 14:38

문근영을 통해본 이상한 나라의 지만원. 선행도 악플이 되는 나라


정말 당황스러운 상황들을 연출해 내는 나라가 있습니다. 자신이 벌어들인 수익의 일정부분을 오랜시간 나보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이를 두고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의 외할아버지가 자신과 이념이 달라서 나쁘고,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전라도라는 땅이 그녀의 고향이라서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가 하는 선행마저도 의도적인 목적을 가진 일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자신들은 단 한번이라도 남을 위해 선행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있었을까요?

감히 말하지만 선행을 해봤던 이라면 절대 이런 막말이 나올 수없을 것입니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그녀에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들을 들먹이며 폄하하려는 이들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요?

노컷뉴스 사진인용


보수 논객이라는 닉네임이 자랑스러운 지만원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극적이고 말도 안되는 자기 논리에 빠져 이념 논쟁과 지역주의를 들먹여 순수한 문근영의 선행마저도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그녀의 선행에 많은 이들이 즐거워하고 흡족해 하는 모습들 마저도 빨갱이들의 전략전술이라고 이야기한다면, 많은 보수주의자들이 그를 떠받들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일까요? 과연 그들이 보수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나 있는 인물들일까요? 절대 그들은 보수주의자들도 아닌 듯 합니다.

타인의 순수한 선행마저도 흠집내면서까지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고 싶어하는 말도 안되는 바보들의 글들에 반박하고 싶지도 않지요. 그저 그들의 그들만의 Dog 소리일 뿐인 듯 합니다. 개소리는 그저 개소리로 받아들이던 몽둥이을 들던지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얼르고 타이르면 무는 습성을 가진 집승에게 할 수있는 것은 단순해지지요.

이런 말도 안되는 글들에 갑론을박이 가능한 세상이라는 것이 저는 무척이나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말이 되는 이야기가 되어야 그에 대한 반박도 하고 논쟁꺼리를 만들어갈 수있었을텐데 말도 안되는 말을, 책임없이 말도 안되는 논리를 총동원해 글을 쓰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은 단 하나였습니다. 우수갯소리로 많이 하는 말이지요. 과연 그들은 머리는 왜 달고 살아갈까? 아마도 그들은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있는 듯 합니다. 타인에게 자신을 내보일 수있는 장식용으로 말이지요.


그저 악플을 진정한 악플로 생각하지 않고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악플을 위한 악플로 살아가는 이들도 이 세상에는 있는 듯 합니다. 그런 악플달기를 통해 삶의 희열을 느끼신다면 스스로 자신에 대한 자신의 인생에 악플을 달아보기 바랍니다. 그럼 최소한 자기 자신을 확인하고 발전시킬 수있는 계기라도 만들어낼 수는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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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꺼낼 필요도 없는 그들의 논쟁에 굳이 끼어들 필요없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그 말도 안되는 이들의 글에 반박 아닌 반박글을 쓰는 것도 의미없는 일일 듯 합니다. 최소한 말이 되는 말에 댓글도 달고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해보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순수함을 순수함으로 보지 못하고 보려하지 않는 이들에게 이런 글까지 적어야만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슬픕니다. 말도 안되는 말로 주목을 받아보고 싶어하는 멍청한 어린애같은 그들의 글들은 정말 시간낭비에 불가하단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아시아투데이 사진인용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 얻어지는 많은 수익을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양보하고 함께 하려는 천사같은 문근영을 욕할 수있는 자가 과연 누가 있을까요? 과연 그녀에게 욕을 할 수있는 자가 있다면 정말 당당하게 자신을 까발리고 문근영의 선행을 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순수함에 시비를 거는 그들이여! 최소한 당당함만이라도 지니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들어 그 정도의 상상력과 글쓰기 밖에 구사할 수없는 그들이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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