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7. 07:14

에프엑스 F(x) 데뷔 통해 본 SM 사단의 대단한 언론 장악력

어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 출연한 SM의 신인 걸그룹 F(x)에 대한 기자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역시 대형 신인답다는 평부터 여성적 매력과 파워를 겸비한 대단한 그룹이다라는 평까지 기자들로서는 그들이 할 수있는 가장 우호적인 글들로 찬사를 보냈습니다. 

음악 전문기자들이라면 현재의 트렌드와 음악적인 코드들 그리고 그녀들의 퍼포먼스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를 했겠지요. 그리고 내린 평가가 올 한해를 떠들섞하게 만들었던 2NE1을 넘어선다는 평가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그녀들이 보여준 음중에서의 매력은 특별하지 못했습니다. 

언론, 에프엑스 찬양가를 부르다!

그리고 일요일에 방송된 'SBS 인기가요(이하 인기가요)'에도 출연했고 연이어 전날과 비슷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누군가는 어제 글이 낯뜨거웠는지 어제보다는 훨씬 편안하고 좋았다는 평과 함께 말입니다. 


- 괴물신인 에프엑스 열풍 연이틀 가요계 강타 '대박 예고'
- fx 화려한 데뷔 퍼포먼스 새로운 트랜드 열풍
- f(x)의 데뷔무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에 네티즌 호평
- 괴물신인 에프엑스 열풍 언제까지 계속되나
- 신예 f(x), '2NE1 뛰어넘나? 음악프로 데뷔 호평
- 에프엑스 인기가요, 귀에 착착 붙는 '라차타'어김없는 파격무대 화제!


이런 기사들만 보면 마치 지금 당장 팝의 본고장인 미국으로 보내도 경쟁력이 넘쳐날거 같은 호들감이 아닐 수없습니다. 분명 매력있는 아이돌 그룹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만큼은 부정하기 힘들것입니다. 군웅활거중인 대한민국의 가요계에 다시 새로운 걸 그룹이 등장했다는 것은 무한경쟁을 예고하는 것이기에 팬들로서는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 아닐 수없지요. 

에프엑스가 SM 소속이 아니었다면 이정도의 찬사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있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전혀 그럴 수없다고 봅니다. 가요계의 삼성과도 같은 존재인 SM이기에 가능한 프로모션이고 그에 따른 평가가 아닐 수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기간동안 아이돌을 육성하고 성공을 시켜왔던 SM이 만들어낸 새로운 걸 그룹이라는데 궁금하지 않은 이들이 어디 있을까요?

더불어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제시카의 친동생이 이팀의 일원이라는 기사도 한몫 거들며 그녀들의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던것도 사실이지요. 최근 집안문제로 시끄러운 SM으로서는 에프엑스의 출현은 시기적으로도 무척이나 절실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되어왔고 진행되어왔던 사안이기에 최근의 문제들과는 별개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팬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다를 수있겠지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그녀들이 데뷔 무대가 과연 온라인을 달구는 기자들의 호평만큼 뜨거웠을까요?

LPG보다 못한 f(x)에프엑스?

음악 전문가도 아니기에 음악적인 견해를 가지고 그녀들의 데뷔를 평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저 시청자로서 소비자로서 그녀들의 음악을 들었을때 기자들의 평가는 혹시 다른 사람을 잘못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달랐습니다. 
분명 오랜 시간동안 준비하고 세련된 감각의 음악을 들고 나왔지만 그녀들이 보여준 무대가 언론에서 떠드는 것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기존 걸그룹들의 퍼포먼스와 비교해도 그리 색다르거나 특출나지 않았다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인기가요에 새로운 곡을 들고 나온 2NE1의 의자 퍼포먼스가 더욱 파워풀하고 즐겁게 다가왔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쌓아올린 노하우들을 동원해 그녀들을 돕고 있습니다. 막강한 공중파 음악방송에 메인으로 연이틀 세울 수 있는 매니지먼트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것도 검증되지 않은 신인의 무대를 말이지요. 더불어 특별히 달리진것 없는 기사에 제목만 바꿔서 기사화하는 기자들의 역할도 SM의 저력으로 평가할 수밖에는 없겠지요. 과연 그녀들의 무대가 그렇게 훌륭하기만 했을까요? 정말 그들이 이야기하듯 '괴물신인'이라고 평가할 수있을까요?

에프엑스는 성공할겁니다. SM 사단을 추종하는 두터운 팬층과 기존의 다양한 아이돌 그룹들의 지원, 막강한 파워를 가진 SM의 다방면에 걸친 지원등은 그녀들이 조만간 살벌한 전쟁중인 걸그룹들 중 최소한 승자편에는 설 수있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만약 에프엑스가 다른 중소 규모의 매니지먼트에 소속되어 데뷔를 했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물론 공중파에 신인으로서 그런 특별 대우를 받을 수도 없었겠지만 획일적인 호평들을 이끌어내기에도 힘겨웠을 것입니다. TV를 보던 어떤분이 LPG보다도 못하다는 말이 보면서는 웃기기만 했지만, 그만큼 그녀들에 대한 언론의 과대한 관심이 가져온 결과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데뷔전부터 시작된 SM의 언론 플레이는 그녀들이 소시만큼의 위력을 발휘할때까지 물심양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쇼비지니스계의 삼성이 보여준 파워

어느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국내의 연예계에도 진골과 성골들을 제외하면 쉽게 성공하기 힘든 구조가 되었습니다. 거대 매니지먼트를 끼고 데뷔를 하게되면 다른 방법들과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쉽게 성공의 길을 걸을 수있음은 지금까지 수없이 쏟아져나온 아이돌 그룹들을 보면 알 수있겠지요. 

SM에서 보낸 보도자료에 입각해 써내려간 오십보 백보의 기사들은 씁쓸함을 더해주기만 합니다. 모든 것들이 재력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으니 말이지요. 돈놓고 돈먹기식의 투전판에 비유하기도 하는 연예계는 얼마나 탄탄한 자본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있음을 에프엑스의 데뷔를 통해서도 다시 느낄 수있었습니다. 

비쥬얼에 신경쓰고 언론에 얼마나 노출되느냐에 따라 그들이 가져갈 수있는 최종적인 파이에서 차이가 나는 세상이니,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퍼포먼스가 좋아도 어떤 기획사에 소속되어있느냐에 따라 그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밖에 없음은 씁쓸할 수밖에는 없는 일이지요. 

이는 단순한 기획사의 횡포로만 이야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돈을 벌기위해 그들이 할 수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는 거대 기획사를 나무랄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오리려 칭찬을 받을 수있으니 말이지요. 문제는 그런 거대 기획사와 언론들에 의해 휩쓸리는 소비자의 몫일 것입니다. 노래를 판단하는 기준이 자신이 아닌 타인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그 누구를 탓할 수있을까요?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그녀들을 평가하는 기자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있습니다. 더불어 SM소속의 가수, 연기자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는 기자들의 직업정신을 탓하기도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거대한 매니지먼트 회사인 SM의 막강한 파워만 인정해준 꼴이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3대 막강 파워 SM, JYP, YG Family중 가장 맏형인 SM의 전략은 다른 매니지먼트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아니 이미 무한경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그들은 배수의 진을 친 군사들처럼 물불 안가리고 무대위(혹은 밖)에서 잔인한 결투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이들과는 달리 무난하게 데뷔를 하게된 에프엑스가, 그들이 노래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라차타'가 새로운 신조어로서 사회적인 호응을 얻어낼지도 궁금합니다. 온라인에 쏟아지는 기자들의 낯뜨거운 찬양글들만 없었다면 그녀들의 데뷔를 더욱 즐겁게 받아들일 수있었을 듯 합니다. 


- 뉴스엔 편집사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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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1
  1. adsf 2009.09.07 12:44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데도.. sm빠순빠돌이들은 sm이 가장 언플을 안한다고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하죠;;

  2. 흐음 2009.09.07 13:09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토요일공연을 몬보고 기사만 보고 일요일 공연 봤는데 SM언플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21팬인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프리티보이가 GD보다 더 우월한 공연이라고 생각들던데..
    그리고 오히려 포미닛 무대가 훨씬 파워풀하고 훌륭해 보였습니다. FX는 오히려 개인의 개성도 덜하고 기자들은 뭘보고 그런기사를 쓰는지 쓴웃음이 나오더군요. 저도 기자 할거같더군요.
    FX도 어차피 이제 시작한 신인이고 앞으로 승승 장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요즘 기자들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ㅋ

  3. 2ne1을 제치고 최강자 2009.09.07 13:10 address edit & del reply

    라고 인터넷기사 떴네요.언제 뭘로 제쳤는지 자세한 설명은 패쓰해주시는 기자님의 쎈쓰~
    요즘은 왠지 언론에 죄다 놀아나는 느낌에 뭘 믿어야할지 갈팡질팡하게 되는군요.
    착잡합니다.

  4. YG는??ㅋㅋ 2009.09.07 17:10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SBS스페셜 보니깐, 완전 YG홍보업체가 되었던 SBS였는데요.. 그것도 글로 쓰셔서 꼬집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님 글 읽고 좋아할 사람들은 YG의 빅뱅,2ne1 팬덤들이거든요.. 언플하면 YG.. 이건 최소한 현재 아이돌 가요에 관심있는 10대, 20대면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YG가 JYP를 능가했다는 말이 사실이죠..ㅋㅋ
    보세요, 제 댓글 위에 두 댓들도 글 딱 보면 YG팬들이잖아요..
    그리고, 카라를 무슨 소형기획사 소속 가수로 보는 것도 틀렸습니다.
    DSP가 무슨 작은 기획사인지..ㅋㅋ
    세상에 중소 기획사가 얼마나 많은데... 오히려 그런 기획사와 비교하면 몰라도,
    님이 댓글에 단 댓글에서 카라에 동정심을(?) 내비치는 것 보니,,
    님은 그냥 SM이라는 회사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요??

    뭐, 그냥 언론사 기자도 아니니깐, 블로그야 자기 생각하고 싶은데로 쓰는 거니,,
    제가 님보고 틀렸다고 하는거 아니니깐, 괜히 상처 마세요..

    다만, 다음뷰에 노출되는 연예면 글들 보면, 다들 연예기획사에 대한 호불호에 따라서
    글들이 편파적인게 많아서 올리는 겁니다...
    워낙 다음 사용자들이 반보수, 친진보성향이 많아서 그런지,,
    삼성같은 재벌에 대한 반감, 시장장악력이 큰 보수언론사에 대한 반감처럼,
    무조건 시장지배 1위하는 기업, 혹은 조직에 대해서는 무조건 까고보는 식들이 많아서...
    어쩌면, SM도 그런점에서 비난을 받는 것 같더군요.

    만약, F(X)가 sm이 아니라, dsp나 다른 YG였으면,,
    님이 과연 이렇게 글을 쓸까요?

    전, 절대로 그렇게 안할꺼라는데 120% 확신합니다.

    님의 글에서 이미 그게 다 드러나 있거든요 ㅎㅎ

  5. 정말..좀 2009.09.07 17:26 address edit & del reply

    편협하시군요..그리고 약간의 피해?????....흠..조금더 중심에서 글을 써주심 좋겠는데요

  6. 특히 2009.09.07 18:30 address edit & del reply

    괴물신인이라는 말은 좀 웃기는것 같음.... 말만 들으면 엄청난 실력파인줄 알겠음... 신인치곤
    깔끔한 무대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너무 오버스러운 과도한 표현은 좀 헛웃음을 나오게 만듬....

  7. 정말공감 2009.09.07 18:38 address edit & del reply

    저와 동감이군요.
    정말.. 언플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도 음악프로보면서 느낀건데.. 잘하긴 하는데 느낌은 안 오더군요.
    요즘 기자들은 기자정신이라는 것이 있는지 의문스럽네요.

    • 저두요^^ 2009.09.08 01:11 address edit & del

      저도 글쓴이님과 완전 동감.

      괴물신인 어쩌구 돌풍이 어쩌구 하길래 일부러 찾아 봤는데... 헐...; 언플이 심해도 정말 너무 티나게 심했더군요.

      신인이라 관심 좀 가져보려고 했는데 기사들 읽다보니 오히려 반감과 거부감이 생기더군요. 네티즌을 이렇게 우습게 보는가 싶어서...

  8. 하하,,,이거참 2009.09.07 18:45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게 따지면 YG가 더 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뷔도 안한 2NE1에게 대단한 실력파라는 인상이 왜 박혀 있을까요? YG의 언플 능력 때문입니다 이번 에프엑스의 무대, 물론 기자들이 저렇게 극찬할 만큼 잘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YG에서 그렇게 언플질을 하던 2NE1의 첫 대뷔무대보다는 잘했다는 생각이 드더군요 각설하고, 다음부터는 좀 더 공정하게 판단해서 글을 쓰셨으면 좋겠군요

    • 솔직히... 2009.09.08 01:19 address edit & del

      SM든 YG든 저랑은 상관 없지만, 최소한 2NE1은 노래라도 좋았는데, 에프엑스는 노래가 좋은 것도 아니고, 무대도 다른 걸그룹이랑 다를바 없고; 솔직히 예쁜 것 빼면...
      아직 순위 차트에도 없는 신인인데, 좋든싫든 그동안 음반 많이 팔고 1위 오래 했던 2NE1을 들먹이면서, 2NE1을 누른 신인이니 어쩌니 하는 것 자체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언플이라 네티즌들이 짜증나는 거죠.
      비주얼이 좋아서 관심 좀 가져보려했는데 언플 정말 짜증남!

    • 하하...뭐솔직히그닥... 2009.09.09 20:14 address edit & del

      솔직히 2ne1 뜬건 빅뱅이랑 같이 출현한 롤리팝뮤비? 거기서 뜬거 아닌가요? 2ne1 실력파. 실력파 이랬는데, 막상 첫방보니까 완전 헐이고... 뭐 에프엑스 얘네는 확 잘한다는 느낌이 드는것도 아닌데, 괴물신인인지 어쩐지... 언플쩔고, 그래도 두그룹다 티아라보단 낳음.. ㅋㅋㅋㅋㅋ

  9. 풉...ㅋㅋ 2009.09.07 20:27 address edit & del reply

    SM을 싫어 하시나봐요,,ㅋㅋ
    YG의 언플은 상상이상이며 언플의 대가 JYP를 언급 안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편파적으로 글을 쓰시는 군요?
    2NE1보다는 더 나았다고 생각하는 데요 저는.....

  10. asfasf 2009.09.07 20:56 address edit & del reply

    아휴 또 남자애들이 그쪽에 관심을 가지니까 열폭하시네

    부정할수 없는사실ㅋㅋㅋ
    언플은 yg하고 jyp못이기는데 ㅋㅋㅋㅋ

  11. 진짜 개념글! 2009.09.08 01:24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공감! SM YG JYP 모두 언플 심하지만, SM 언플은 도를 넘어서 산으로 가네요.

    돈수만... 네티즌을 이런 바보로 알다니...! 사실... 이렇게 대놓고 언플해도 쫓아가 찬양하는 바보도 엄청 많지만; 언플도 정도가 있어야지 원; 화가 날 정도.

  12. Sm팬들은 웃긴게 .. 2009.09.08 01:42 address edit & del reply

    지들 소시 데뷔시킬때 여자슈주로 인터넷 도배 하면서 언플 개쩔게 하면서 넘이 조금만 기사내도 언플제왕이라고 발악을 하는듯 ..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ㅉㅉ ..

  13. aggressiver 2009.09.08 05:41 address edit & del reply

    언론 플레이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아이돌 그룹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옹호하지 않는 연령대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개시판의 반응은 대부분 얼굴은 이쁜데 도데체 어느나라 말로 노래부르는건가? 한마디 빼고는 못알아 듣겠네 입니다.
    그리고 FX는 이전까지 정보도 없다가 어느순간 언론에 의해서 갑자기 나타난 그룹이라는 느낌만 들뿐입니다.

  14. 어이가없군요 2009.09.09 21:26 address edit & del reply

    뭐 공감안하는것은 아닙니다. 근데 말이죠 지금 가요계 상황을 보십시요.걸그룹들 넘쳐납니다. 지금 나온그룹만 해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만큼 경쟁도 심하구요.근데 이정도로 관심을 받을수 잇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출중하다는뜻 아닙니까? 팬들도 호구일정도로 그냥 sm이다고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sm에서 나온그릅중에 망한 그룹도 많이 있구요. lpg랑 비교하면 미안한 일이지만 별로 주목못받았습니다..제가 봐도 lpg는 약간..무대에서 그다지 강렬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구요..그에 비하면 훨씬 낳은무대를 보여준게 fx구요..2ne1 첫데뷔 무대 보셧으면 알텐데요.. 객관적으로 봐도 처음으로 갓 나온 신인치곤 뛰어난 무대였구요..요즘 빠순이.돌이 들도 sm이라고 무작정 좋아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냥 이말해주려고 글남깁니다.

  15. 흠.. 2009.09.10 00:04 address edit & del reply

    음악이나 가수들의 퍼포먼스 동작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분이 글을 쓰셨군요.
    머 여러가지 시각이야 있겠지만... 에프엑스 뛰어난 신인입니다. 노래나 춤동작이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파격적이거나 귀에 팍 들어오진 않았지만 눈에 보이는 실력은 뛰어나다는 건 느껴지죠. 글쓴이가 디테일하게 볼 줄 아는 분이라면 요즘에 나온 포미닛, 2ne1, 티아라같은 그룹이랑 수준이 비슷하다는 말 못 합니다. 노래 음색, 춤을 출 때 동작 하나하나가 질이 틀립니다. 정말 실력이 다른 팀과 비교하기 힘듭니다. 음악, 퍼포먼스도 하나의 예술이라고 할 때, 산수만 하다가 미적분하면 풀질 못하듯이.. 그 만큼 가수들이 음악이나 춤을 추는 동작이 어느 수준 이상 넘어버리면 누가 뛰어나게 잘하는지 구분을 못하게 되버리는거죠. 그러니 글쓴이도 위와 같은 글을 쓰는겁니다. 뛰어나다고 느꼈다면 이런글을 쓰지 않겠죠. 욕이라고 느낄지 모르겟지만. 그만큼 글쓴이는 대중음악, 퍼포먼스에 대해서 무식하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물론 대중음악이라는게 전문가들이 듣는 음악이 아니라 대중을 대상으로 하기에 머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음악이나 퍼포먼스가 수준있게 높아지면 대중은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 뛰어난지 좋은지 이핼 하질 못합니다. 대중은 음악 매니아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대중 청소년들은 뛰어나다고 공감하고 있죠. 글쓴이는 딱 그 대중보다도 좀 더 아래의 수준에서 보는 듯 합니다. 대중 아이돌의 음악을 즐겨듣는 청소년들도 뛰어나다는 걸 공감하고 있는데 모르니.. 전 특별히 팬도 아니고 음악, 퍼포먼스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일 뿐이지만... 에프엑스는 많이 놀랐습니다. 신인이 보여줄 수준의 무대가 아니였거든요. 대중음악이니 대중이 이해하고 좋아 할 수 있어야겠지만. 실력이 훨씬 뛰어나고 노래도 참신하고 잘 만들었는데 귀에 바로 안 들어온다고 별로라고 평가하면... 그건.. 참 답이없죠.. 결론적으로 이글은 당신이 음악, 퍼포먼스에 얼마나 문외한인질 얘기하는 글인거 같군요.

    • 수준이 얼마나 높으길래 2009.09.09 12:40 address edit & del

      글쓴님을 수준이하로 치부하면서까지 이 아이돌그룹을 치켜세우시는걸까요?
      읽기만 하고 댓글은 잘 달지 않는 편이지만 그냥 지나가자니 정말 어이가 발목을 잡는군요,
      솔직히 게시판이나 기사의 댓글에서 소위 말하는 덕후들이 다는 댓글이 님과 비슷하죠.
      전문적인양 객관적인양하며 타그룹까대기.동의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무식하거나 질투심에 불타는 타그룹 빠거나 오크들이라죠.
      그래서 얻는 결론은 언제나 우리 애기들이 최고예요~!

      님이 쓰셨듯 대중음악이고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면서 대중의 수준을 넘어섰다니 이건 무슨....????
      저 역시 글쓴님과 같이 수준이하로 무식해서 걸그룹들 사이에서 이 아이들이 그렇게 엄청나게 뛰어난건지 모르겠네요.예쁘고 잘하는것 까지는 인정하지만 그렇게까지 임팩트가 강하지는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신인이고 아직은 보여준게 별로 없으니 앞으로 좀더 기대해봐야겠다라는 시각이었는데
      님과 같은 덕후님들(이라고 쓰고 소덕이거나 sm빠일꺼라 내심 의심해봅니다.)의 망언이 늘어나면서
      죄없는 이 아이들까지 짜증스러운 대상이 되어가는군요

  16. 흠.. 2009.09.10 00:21 address edit & del reply

    //수준이 얼마나 높으길래...
    굳이 한마디 하자면...
    위에 글에 보면 엘피지랑 비교하면서 엘피지보다도 못하다는 글을 보면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달면서 글쓴이 수준을 평가 했습니다. 글쓴이는 도대체 뭐길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장문의 어이없는 블로그를 쓸까요? 어차피 자신이 느낀거 쓰는거겠죠.
    저역시도 글을 읽고 저 나름대로 댓글을 단거 뿐이죠.
    요지는 제가 전문가라는게 아니라 글쓴이가 어떤 아이돌을 가지고 평가를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는 걸 얘길 해주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 한그룹을 뛰어나다고 평가하면 그냥 덕후니 빠라는 말을 듣는 수준의 저급한 사람이 되는건가 보군요.
    도대체 그 말 같지도 않은 말은 꼭 써야 될까요?
    댓글 잘 안다는데도 불구하고 썼다고 하셨는데 어이가 없어도 그냥 꾹 참고 댓글같은거 계속해서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도 잘 안쓰시는 분이 저급한 문화는 빠르게 흡수해서 쓰시는군요.

  17. ,,,,, 2009.09.14 18:28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합니다.... 언플이 정말 장난아니던데.. ar제거영상인가봤는데도 정말 심하더라구요 뭐 앞으로 더 곡이 나와봐야알겠지만..이런식의 언플은 정말 불쾌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