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世人看雖別 均是傲霜枝1 동이 7회-한효주와 이소연의 '황백국'이 주제이다 연일 동이의 활약이 활발해지며 왕과 장옥정의 눈에까지 띠며 극의 중심으로 빠져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매회 등장인물들이 늘어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인 그들은 7회에서 고경명의 이라는 싯구를 통해 주제를 이야기했습니다. 천민이 주인공인 드라마에 황백국은 주제일 수밖에 없다 1. 위기는 곧 기회 일뿐 위기에 몰린 숙종은 칼은 들었지만 터무니없는 검술로 적과 대적하려 합니다. 자신이 왕이라 해도 사실로 믿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위기에 처한 그들은 마침 도착한 서종사관으로 인해 위기에서 빠져나옵니다. 그렇게 자신과 장옥정을 위기에서 구해준 동이는 임금에게 큰 상을 받습니다. 장악원에 어식을 내리고 동이에게는 따로 하사품을 전하는 등 그 사건으로 동이는 예상하지도 못했던 환대를 받게 됩.. 2010.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