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인7 강심장 3회, 자화자찬에 도끼자루 썩는지 모른다 1, 2회는 상대적인 사전 녹화로 인해 반응이 적용되지 못했던 관계로, 오늘 방송은 그동안 나왔던 반응들을 소개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뭐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들만의 자화자찬으로 시작한 그들 방송은 별반 달라질 것 없는 그렇고 그런 방송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YG에서 벗어난 그들, 그나마 균형잡다 1, 2회는 YG만을 위한 방송이었다는 것은 모두들 인정하는 부분일 듯 합니다. 현 YG를 이끌고 있는 지드래곤과 2NE1을 위한 방송이었다는 것은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할 수있었겠지요. 그렇게 아이돌을 벗어난 그들은 나름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시도하기는 했습니다. 20여명의 초대손님이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그나마 아이돌에게 몰아주던 방식에서 벗어났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만 보인.. 2009. 10. 2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