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약 없는 오직 강한 이야기1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7회-한석규와 이제훈 내세우고도 무너지는 시청률 원인은? 한석규와 이제훈만이 아니라 조연들마저 최강이라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이 이렇게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다는 사실은 의아합니다. 더욱 사극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환경에서도 이 사극만이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분명해 보입니다. 외면 받은 사극의 운명; 한석규와 이제훈의 치열한 대립 속에서도 아쉬운 이야기의 한계 손에 피가 잔뜩 묻은 세자의 넋이 나간 모습과 아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사실에 흥분한 영조. 이제 드디어 맹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광분하는 영조의 모습은 은 보다 빠르게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영조가 노론의 수장인 김택에 의해 맹의에 수결을 했습니다. 그렇게 왕위에 올랐던 영조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맹의가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 불.. 2014.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