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용석 슈스케41 슈스케4 여전한 악마의 편집 싸이의 공감 독설이 살릴까? 국내에 오디션 열풍을 몰고왔던 '슈퍼스타K'가 시즌 4를 시작했습니다. 화제가 끊임이 없었던 '슈스케'는 시작 전부터 논란으로 시작하더니, 첫 방송에서는 악마의 편집을 그대로 보여주며 화제성만큼은 변함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극과 극을 보여준 유승우와 로이킴, 그리고 싸이의 독설 '슈스케'는 슈스케다워야 한다는 명제를 품에 안고 제작진들은 준비를 해왔던 듯합니다. 하나의 틀로 구축된 그들의 전통을 이어가려는 노력은 첫 방부터 그대로 재현되었으니 말입니다. 논란 마케팅과 감동 마케팅을 함께 구사하며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력자까지 등장시킨 '슈스케4' 첫 회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능력은 안 되지만 이슈가 될 수 있는 엉뚱한 출연자의 계보는 락통령, 힙통령 등에 이어 이번에는 복통령의 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2012.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