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검사 아닌 판사 이야기1 이판 사판 1, 2회-박은빈 앞세운 극단적 상황이 독일까 득일까? 검사들 이야기는 넘쳐나지만 판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왜 안 나오나? 그런 의문에서 출발했는지 모르지만 판사들이 주인공인 이 첫 방송되었다. 박은빈과 연우진을 앞세운 이 드라마는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첫 회 극단적 상황으로 인해 호불호를 더욱 키우고 말았다. 검사 아닌 판사 이야기; 재판정에서 벌어지는 극단적 상황극 주목도는 높이지만 불안감은 커진다 판사 이정주(박은빈)와 사의현(연우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은 말 그대로 이들을 지칭하며 이야기의 주제를 담고 있는 이중적 의미다. 재판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익숙하다. 그 역할이 검사가 아닌 판사라는 역할 놀이가 달라진 것 뿐이다. 이정주는 어렵게 판사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판사와는 전혀 다르다. 다혈.. 2017.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