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격식과 파격1 박중훈과 신해철 혹은 서태지와 장동건 그들의 토크쇼 대결이 흥미롭다! 이젠 40대가 된 두 스타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습니다. 영화계와 가요계 스타들인 이들이 펼치는 토크쇼! 흥미로운 그들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1. 맨 파워를 느끼게 하는 게스트 섭외능력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한동안 맥이 끊겨왔었던 이 토크쇼가 최근 두 스타들에 의해 동시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비록 공중파와 케이블이라는 서로 다른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지만 그들이 모신(?) 게스트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었습니다. 자신이 속해 있는 분야의 최강 스타들인 서태지와 장동건이 첫 게스트로 초대되면서, 이 두 토크쇼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런 쇼프로그램에는 출연하지 않았었던 스.. 2008.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