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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3

고소영 논란 속 대부업 광고, 돈 빌려가라는 사회가 서글프다 대부업체 광고는 과거 큰 논란을 빚으며 잠시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대부업체들이 유명 스타들을 기용하며 광고하기에 여념이 없다. 심지어 대부업체가 저축은행까지 소유하며 점점 거대한 존재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소영은 그 중심에 서게 되었다. 돈 빌려가라는 사회; 부채는 늘고 상환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 사회 속 대부업체 광고의 아이러니 국가 부채는 늘어가고 국민들의 힘들 역시 점점 힘겨워지는 현실 속에서 대부업체 광고 하나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아직 공개가 되지도 않았지만 광고를 찍었다는 이유만으로 논란의 핵심에 놓이게 되었다. 연예인들이 돈벌이를 위해 광고 촬영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은 없다. 은행이나 사채업자나 이율의 차이일 뿐 그들이 돈벌이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 2015. 9. 24.
장동건과 고소영 열애설은 있지만 박정희 혈서 기사는 없다 오늘 가장 핫한 기사가 연이어 터져 나왔습니다. 먼저 인터넷을 달궜던 기사는 박정희의 친일행각을 그대로 보여주는 혈서사건이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아는 다카키 마사오의 과거가 진실이었음을 증명해주는 신문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본군이 되기위해 혈서까지 보내는 열의를 보인 마사오군에 대한 칭송에 다름아니었지요. 문제는 이 기사가 나가자마자 뜬금없는 장동건 고소영 열애설이 인터넷을 뒤덮기 시작합니다. 최고의 훈남이자 남녀모두 사랑하는 장동건이 다른 사람도 아닌 고소영과 열애중이라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혈서는 썼지만 친일은 아니었다 참으로 교묘하고도 우연치고는 너무나 기막힌 우연이 아닐 수없습니다. 박정희 친일이 그대로 드러난 신문 기사는 민족문제연구소측에서 공개한 사진이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출판을 .. 2009. 11. 5.
고소영화 되어가는 전지현, 연예계 신비주의는 무덤과도 같다 요즘 '전지현 복제폰'이라는 단어로 함축되어진 연예계의 어두운 단면들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소속사인 사이더스 HQ의 사장을 비롯한 수뇌부가 어떤 목적인지는 명확하게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자신들이 의뢰 했음이 경찰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전지현은 지난해 이미 자신의 휴대폰이 복제되었음을 알고 있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그녀와 소속사와의 재계약은 오는 2월입니다. 지난 10년동안 함께 해왔던 그들이 마지막이 될지 의외의 연장이 이루어질지는 알 수없지만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연기자가 아닌 광고모델로 전락한 연예인들 고소영이라는 배우는 한시대를 풍미했었던 대표적인 여배우였습니다. 이런 과거형에 반박하시는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연기보다는 광고에 주력하면서 그녀는.. 200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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