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유31 빅 1회-홍자매의 매력 이민정을 로코걸로 만들었다 공유와 이민정, 그리고 수지라는 출연진들과 함께 홍자매 특유의 감각적인 이야기가 첫 회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홍자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특유의 감각은 공유가 18살 아이의 마음을 가진 완벽한 남자가 되면서 첫 회부터 궁금증과 재미를 한꺼번에 전해주었습니다. 망가진 이민정, 그리고 공유의 도전 홍자매라 가능했다 '빅'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어른의 몸을 한 아이의 이야기는 흥미롭기만 합니다. 이미 영화로도 동명의 제목을 가진 유사한 형식의 할리우드 영화가 존재했었고, 케이블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아이가 어른의 몸을 가진 로맨스가 펼쳐진다는 점에서 그 유사성이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첫 회 홍자매의 '빅'은 홍자매다웠고 홍자매라는 이름에 걸 맞는 재미였습니다. 수많은 상황에 대한 패러디와 익숙한 .. 2012. 6. 5.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