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가의 서 화려한 2막 예고1 구가의 서 12회-이승기와 수지의 깍지손과 최진혁의 부활 화려한 2막을 예고했다 자신이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을 당한채 신수가 되어버린 강치는 인간에게 극심한 분노를 품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제어하지 못하는 신수의 힘으로 모두를 죽여버리고 싶었던 강치를 인간으로 돌려놓은 여울의 힘은 위대한 사랑이었습니다. 구가의 서 2막; 부활한 구월령과 최강치의 운명적 대결이 시작 된다 조관웅에게 범해지려는 청조를 구해달라는 태서의 부탁으로 어렵게 춘화관에서 구해 온 강치와 여울은 이 일이 이렇게 최악으로 이어질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무형도관을 더는 위험에 빠트리지 않고 태서와 청조를 모두 구하기 위한 강치의 행동은 결과적으로 가장 믿었던 이들의 배신으로 이어집니다. 청조를 구하고 싶은 오라비의 행동은 강치를 위험에 빠트렸습니다. 강치와 여울의 운명은 둘 중의 하나가 죽을 수도 있는 운명이라는 .. 2013.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